170608 애리조나 VS 샌디에이고
3범
2013.07.10가입
What goes around, comes bac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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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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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6.07 (수) 21:07



안녕하세요. 아프로디테입니다.
두 번째 분석입니다.
참고하시어 부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투타의 조화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그레인키(7승 3패 3.06)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2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그레인키는 밀워키전의 부진을 단숨에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샌디에고 상대로 워낙 강한데다가 홈에서도 잘 던진다는건 기대를 걸 수 있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라멧에게 메이저리그의 쓴맛을 보여주면서 무려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애리조나의 타선은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타선이 폭발했다는게 대단히 고무적이다.
불펜의 소모를 단 1명으로 줄인건 시리즈 운용에 도움이 될듯.
투수진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루이스 퍼도모(2패 5.01)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퍼도모는
최근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QS에 버금가는 투구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문제는 애리조나 상대로 너무나도 약하다는데 있을 듯하다.
전날 홈에서 약한 레이마저 공략하는데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샌디에고의 타선은 득점력의 부족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불펜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게 위안이라면 위안일듯.
홈에서 부진한 레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는 그레인키 상대로는 손도 발도 못내밀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게다가 애리조나의 타선은 다시금 발돋움하는데 성공했고 퍼도모에게 있어서 애리조나는 악몽 그 자체다.
선발에서 앞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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