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국내야구 분석글 ★★★★★
안녕하세요!!
야구하는 할리퀸입니다. 어디까지나 1차분석글 입니다.
오늘도 좋은경기들 많이 보이네요.
욕심내지않고 꾸준한 승률과 수익 내고있습니다.
- 6월 7일 전적 -
NPB 니혼햄 1.5플핸 + 8기준 오버 미적
KBO NC 1.5마핸 + 11.5기준 오버 ★적중★
KBO 기아 1.5마핸 + LG 1.5마핸 ★적중★
KIA vs 한화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헥터 (8승 2.29)선수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NC전에서 6.1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헥터는
이번 시즌 유독 한화 상대로 조금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철저하게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경기 중후반에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한화는 장민재 (1승 3패 5.45)선수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일 SK전에서 6.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장민재는
최근 선발보다는 불펜으로 나섰을때 더 좋은 투구를 하고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임기영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타격이 살아난것 이상으로 임기영의 완봉은 기아에게 큰 힘이 되었다.
헥터와 장민재의 차이는 대단히 크고 타격과 불펜 모두 기아가 밀릴게 없어 보인다.
kt vs LG
불펜의 난조로 치명적인 대역전패를 당한 kt는 고영표 (4승 5패 4.04)선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SK전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고영표는
최근 3경기에서 급격하게 투구 내용이 나빠지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임찬규를 공략하고 신정락을 흔들었다는게 분명히 호재가 될수 있어 보인다.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LG는 허프 (1승 3패 4.15)선수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넥센전에서 9이닝 8안타 1실점 7삼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허프는 드디어 팀이 기대하던 그 모습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했다.
전날 경기에서 로치와 kt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11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난공불락에 가까웠던 김재윤을 공략한게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고영표는 이전에 LG 상대로 완봉을 거두었던 그 고영표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는 투수다.
물론 허프가 원정에서 부진한건 문제이긴 하지만 이전의 허프와는 분명히 다르고
무엇보다 원정에서 부진했던 LG의 타선이 살아났다.
NC vs 롯데
타선의 대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NC는 구창모 (2승 5패 5.17)선수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LG전에서 5.2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구창모는
최근 2경기에서 10.1이닝 1실점의 투구로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1차전에서의 아쉬움을 단숨에 극복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롯데는 애디튼 (2승 6패 6.55)선수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일 삼성전에서 4.1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애디튼은 호투의 기세를 전혀 이어나가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금강 상대로 4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롯데의 타선은
역전 찬스를 살려내지 못한게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접전이 될것 같던 경기는 롯데가 치고 나가는데 실패하면서 단숨에 한쪽으로 경기가 쏠리고 말았다.
최근의 구창모는 안정감이 살아나는데 반해 여전히 애디튼의 투구는
기복이 심한 편이고 무엇보다 드디어 홈에서의 NC 타선이 되살아났다.
두산 vs 삼성
정진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두산은 니퍼트 (7승 3패 2.42)선수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넥센전에서 7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니퍼트는 다시금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정진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우규민을 무너뜨렸다는게 강점이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막판 타격 부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삼성은 안성무선수가 프로 데뷔전을 가진다.
2015년 삼성의 육성 선수로 입단한 후 금년 퓨처스 리그에서 5승 3패 4.06의 투구를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러프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리면서
유희관을 흔들어버린 삼성의 타선은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양 팀은 거의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러나 선발의 차이가 너무나도 심하고 그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SK vs 넥센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SK는 문승원 (2승 4패 5.25)선수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일 한화전에서 4.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문승원은
2경기 연속 호투를 하다가 페이스가 급하락한게 문제가 될수 있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한현희 공략에 실패하면서 2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1차전에서 보여준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실종되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투타의 조화로 반격에 성공한 넥센은 최원태 (4승 6패 5.59)선수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두산전에서 3이닝 9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최원태는
최근 3경기중 두번이나 9실점을 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다이아몬드와 SK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만큼은 상당히 좋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현 시점에서 최원태와 문승원 모두 기대를 걸기엔 매우 부족한 투수들이지만
최소한 이번 시리즈에서 넥센의 타선은 호조를 보여주고 있고 SK의 타선은 전날의 부진이 상당히 뼈아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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