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6월 8일 KBO, NPB 야구 1차 분석글~※
안녕하세요 픽스터 아이언맨입니다. 오늘은 1차 분석글 올려드리고 2차분석글이 완성되는데로 픽과함께올려 드려 실력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NPB★
니혼햄 VS히로시마
★니혼햄★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의 늪에 빠진 니혼햄 파이터스는 우라노 히로시(3승 2.25) 카드로 스윕 저지에 나선다. 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3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조기 강판 당한 이후 2군에 내려갔었던 우라노는 앞선 3경기의 호투를 재현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교류전에서의 생소함은 우라노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오오세라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니혼햄의 타선은 원정에서 나쁘지 않았던 페이스가 홈에 와서는 더 엉망이 되어버린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그래도 2진급 불펜 투수로 경기를 마무리 한건 그나마의 이익이 될수 있을듯.
★히로시마★
투타의 조화로 연승을 이어간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오카다 아키타케(5승 2패 3.44)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세이부와의 원정에서 8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한 바 있는 오카다는 여전히 제구가 승패를 좌우하고 있는 중이다. 강속구에 강한 퍼시픽리그 상대라는게 교류전에선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바티스타의 홈런 2발과 함께 사이토 유키와 니혼햄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히로시마의 타선은 이번 원정 시리즈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무실점으로 버텨준것 역시 기분 좋은 소식이 될듯.
바티스타라는 괴물 외인 타자의 등장으로 시리즈의 분위기는 단숨에 급변해버렸다. 기세는 확실하게 히로시마의 우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러나 우라노의 돌아가는 투구는 히로시마 상대로 의외로 잘 통할 가능성이 높은데 반해 강속구에 강한 퍼시픽리그 타자들에게 오카다의 궁합은 영 좋지 않다. 상성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라쿠텐 VS 요코하마
★라쿠텐★
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연패로 이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노리모토 타카히로(7승 1패 2.86)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요미우리전에서 8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노리모토는 매 경기 두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갱신하면서 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게다가 교류전 한정으론 NO.1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전날 경기에서 쿠마바라 켄토를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DeNA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게 대단히 치명적이다. 불펜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것도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
★요코하마★
타선의 폭발로 3연승 가도를 달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미시마 카즈키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계속 2군에 있었던 미시마는 작년 1승 1패 3.75로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선발로서의 투구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압도함이 없다는게 미시마의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라쿠텐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10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DeNA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말 그대로 불타 오르고 있는 중이다. 불펜이 완벽한 모습을 보인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듯.
모리마저 무너졌다. 즉, 현재 라쿠텐에서 믿을 수 있는 투수는 이번에 등판하는 노리모토뿐이란 얘기. 다행인것은 타선이 홈에서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물론 DeNA 타선의 집중력을 감안한다면 고전의 확률은 있지만 아직 미시마 카즈키에게 기대를 걸기엔 뭔가 아쉬워 보인다. 선발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세이부 VS 요미우리
★세이부★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 가도를 이어간 세이부 라이온즈는 토가메 켄(2승 2패 4.00)이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히로시마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토가메는 교류전에서의 투구만큼은 나름 기대를 걸수 있는 투수다. 특히 홈에서의 투구는 여러모로 기대를 걸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메히아와 나카무라의 홈런 2발로 3점을 뽑은 세이부의 타선은 전날의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했다는게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수 있다. 그러나 승리조 불펜이 원활히 돌아가는건 분명 호재가 될수 있을듯.
★요미우리★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이케다 슌(1패 2.59) 카드로 연패 저지를 노린다. 데뷔 첫 선발이었던 1일 라쿠텐전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 6삼진이라는 깜짝투를 펼치고도 불펜의 난조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바 있는 이케다는 불펜에서 던졌을때 이상으로 선발에서 호투했다는것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멧드라이브라는게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세이부의 투수진 공략에 실패하면서 6안타 무득점의 부진을 보인 요미우리의 타선은 이 팀이 왜 연패를 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 그래도 불펜을 아낀건 불행중 다행일듯.
결국 연패 탈출은 실패하고 말았다. 12연패는 요미우리의 구단 역대 최악의 기록. 게다가 토가메의 투구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이케다는 앞선 라쿠텐 전에서 의외의 호투를 보여준 바 있고 세이부의 페이스는 조금씩 떨어져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토가메의 기복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에서 의외의 변수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 집중력을 내세운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VS 한신
★오릭스★
로메로의 사요나라 안타로 반격에 성공한 오릭스 버팔로스는 브랜든 딕슨(5승 3패 3.19)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1일 야쿠르트전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딕슨은 교류전에서의 강점을 나름대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 점도 딕슨에게는 호재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방어율 1위인 노우미를 무너뜨리고 9회말 역전까지 만들어내면서 5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왜 자신들이 현재 교류전 1위인지를 확연히 증명해 보였다.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건 상당한 호재가 될수 있을듯.
★한신★
막판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대역전패를 당한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6승 2패 2.50) 카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1일 지바 롯데 원정에서 7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메신저는 홈에서의 투구를 원정까지 이어가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쿄세라돔에서의 호투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토메이 상대로 나카타니의 3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이후 오릭스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다가오고 말았다. 마테오가 무너진건 여러모로 타격이 있을듯.
서로 에이스를 낸 경기에서 패배했다. 특히 한신으로선 전날 9회초 찬스를 살리지 못한게 정말 뼈아프게 다가올듯. 이번 경기에서 양 팀의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고 타격, 불펜 모두 접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날 오릭스는 4점차로 앞서던 경기를 뒤집어냈고 이 점이 결국 이번 승부를 가를것이다. 기세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소프트뱅크 VS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투타의 조화로 연승에 성공한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나카타 켄이치(4승 5패 6.11)가 시리즈 스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주니치전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나카타는 최근 3경기 연패를 당하는 동안 방어율이 무려 14.29에 달하고 있다. 지금의 나카타는 정말 등판 시킬 투수가 없어서 등판시킨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전날 경기에서 야나기타의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최근 득점력의 부진이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불펜의 안정감은 그래도 강력함을 유지하고 있는 중.
★야쿠르트★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신인 좌완 나카오 히카루가 데뷔전을 갖는다. 작년 나고야 경제대의 에이스로 뛰면서 칸사이 대학계를 대표하는 좌완으로 이름을 떨친 나카오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상당히 강력한 투수다. 비록 제구 문제는 있지만 의외의 저격 카드로서는 상당히 위력적일듯. 전날 경기에서 후지이의 홈런을 제외하면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반등이 대단히 절실해 보인다. 그나마 불펜진 소모를 아낀게 유일한 소득일 것이다.
홈런의 힘으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에서 소프트뱅크의 타력은 분명 문제가 있는 편. 지금의 나카타는 선발로서의 기대치를 가지기 힘든게 엄연한 현실이고 나카오 카드는 의외로 통할 가능성이 있다. 오가사와라 신노스케와 스즈키 쇼타에게 당한 징크스는 이번에도 유지될 것이다. 저격을 내세운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지바롯데 VS 주니치
★지바롯데★
불펜의 난조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지바 롯데 마린스는 카라카와 유키(2승 6패 4.15)가 스윕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한신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카라카와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호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투구 스타일상 이번 교류전에서 호투 가능성은 무시하기 어려울듯. 전날 경기에서 오노 유다이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지바 롯데의 타선은 현재 가장 부진한 투수마저도 공략하지 못했다는게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불펜이 패배를 허용한건 이번 경기에서도 후유증이 있을듯.
★주니치★
뛰어난 뒷심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린 주니치 드래곤즈는 스즈키 쇼타(3승 2패 2.43) 카드로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1일 소프트뱅크전에서 7.2이닝 1실점이라는 생애 최고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스즈키는 그 기세를 이번 경기까지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생소함을 무기로 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지바 롯데의 불펜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하면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주니치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만큼은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불펜 승리조만큼은 나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중.
4위로 올라선 주니치의 기세는 단순한 1회성이 아니었다. 현재의 주니치는 접전에서도 승리할수 있는 힘을 보여주고 있는 중. 특히 경기 후반의 집중력이 좋아진건 분명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카라카와는 분명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지만 교류전 한정이라면 이는 스즈키 역시 마찬가지다. 오히려 타선의 집중력은 주니치가 우위에 있고 불펜 역시 마찬가지다. 뒷심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KBO★
SK VS 넥센
★SK★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SK는 문승원(2승 4패 5.25)이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2일 한화전에서 4.1이닝 3실점의 투구로 조기 강판 당한 바 있는 문승원은 2경기 연속 호투를 하다가 페이스가 급하락한게 문제가 될수 있어 보인다. 넥센 상대로의 투구는 없지만 투구 패턴상 고전의 확률은 높을듯. 전날 경기에서 한현희 공략에 실패하면서 2점에 그친 SK의 타선은 1차전에서 보여준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실종되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불펜이 결정적인 추가점을 내준것도 아쉬운 부분.
★넥센★
투타의 조화로 반격에 성공한 넥센은 최원태(4승 6패 5.59)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두산전에서 3이닝 9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최원태는 최근 3경기중 두번이나 9실점을 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는중. 전체적으로 피로가 상당히 심해진 모습이고 이번 경기도 큰 기대는 어려워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다이아몬드와 SK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넥센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만큼은 상당히 좋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불펜의 3이닝 무실점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될듯.
다이아몬드는 깨졌고 SK의 타선은 침묵했다. 서로 1승씩 나눠 가졌지만 경기 내용은 넥센이 더 좋다고 할수 있는 상황. 현 시점에서 최원태와 문승원 모두 기대를 걸기엔 매우 부족한 투수들이지만 최소한 이번 시리즈에서 넥센의 타선은 호조를 보여주고 있고 SK의 타선은 전날의 부진이 상당히 뼈아플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넥센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IA VS 한화
★KIA★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기아는 헥터(8승 2.29)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NC전에서 6.1이닝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헥터는 이번 시즌 유독 한화 상대로 조금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홈에서 워낙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철저하게 공략하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기아의 타선은 경기 중후반에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불펜에게 3일 연속 휴식이 주어진건 대단히 클듯.
★한화★
투타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한화는 장민재(1승 3패 5.45)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일 SK전에서 6.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바 있는 장민재는 최근 선발보다는 불펜으로 나섰을때 더 좋은 투구를 하고있는 중이다. 그러나 금년 기아 상대로의 투구는 영 좋지 않은 편. 전날 경기에서 임기영의 투구에 철저하게 히면서 5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한화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 불펜이 와르르 무너진것도 꽤 타격이 있을듯.
타격이 살아난것 이상으로 임기영의 완봉은 기아에게 큰 힘이 되었다. 게다가 타선 역시 경기 후반에 집중력이 살아났다는게 호재가 될듯. 헥터와 장민재의 차이는 대단히 크고 타격과 불펜 모두 기아가 밀릴게 없어 보인다. 전력에서 앞선 기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NC VS 롯데
★NC★
타선의 대폭발로 반격에 성공한 NC는 구창모(2승 5패 5.17)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LG전에서 5.2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구창모는 최근 2경기에서 10.1이닝 1실점의 투구로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금년 롯데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작년 강점을 보였다는건 기대할만한 요소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2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NC의 타선은 1차전에서의 아쉬움을 단숨에 극복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불펜의 4이닝 무실점도 대단히 기분 좋은 소식일듯
★롯데★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롯데는 애디튼(2승 6패 6.55)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1일 삼성전에서 4.1이닝 7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애디튼은 호투의 기세를 전혀 이어나가지 못했다는게 여러모로 걸리는 부분이다. NC 상대로는 첫 등판이지만 현재로선 기대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전날 경기에서 최금강 상대로 4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롯데의 타선은 역전 찬스를 살려내지 못한게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불펜 공략 실패는 큰 후유증을 남길듯. 더이상 박시영에게 기대를 거는건 무리로 보인다.
접전이 될것 같던 경기는 롯데가 치고 나가는데 실패하면서 단숨에 한쪽으로 경기가 쏠리고 말았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큰 변수가 될수 있는 부분. 최근의 구창모는 안정감이 살아나는데 반해 여전히 애디튼의 투구는 기복이 심한 편이고 무엇보다 드디어 홈에서의 NC 타선이 되살아났다. 기세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두산 VS 삼성
★두산★
정진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두산은 니퍼트(7승 3패 2.42) 카드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2일 넥센전에서 7이닝 3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니퍼트는 다시금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특히 홈에서 삼성 상대로 매우 강하다는건 이번 경기에서도 호재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정진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9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두산의 타선은 우규민을 무너뜨렸다는게 강점이 될수 있을듯. 다만 정진호의 홈런 이후 무득점은 조금 걸리는 부분이다. 아마 가장 기쁜건 불펜의 무실점일 것이다.
★삼성★
막판 타격 부재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삼성은 안성무가 프로 데뷔전을 가진다. 2015년 삼성의 육성 선수로 입단한 후 금년 퓨처스 리그에서 5승 3패 4.06의 투구를 보여준 바 있다. 공에 힘이 있고 구위가 좋다는걸 1군에서 얼마나 통하게 할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러프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리면서 유희관을 흔들어버린 삼성의 타선은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게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될수 있을 것이다.
최충연이 결정적인 홈런을 내준건 타격이 있을듯.일명 싸대기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건 두산이었다. 서로 한번씩 주고 받은 셈. 선발만 빼고 본다면 현재의 양 팀은 거의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러나 선발의 차이가 너무나도 심하고 그 차이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KT VS LG
★KT★
불펜의 난조로 치명적인 대역전패를 당한 kt는 고영표(4승 5패 4.04)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일 SK전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고영표는 최근 3경기에서 급격하게 투구 내용이 나빠지고 있는 중이다. 한화전 무실점 승리 이후 페이스가 확 떨어진 상황.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리는데 성공한 kt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임찬규를 공략하고 신정락을 흔들었다는게 분명히 호재가 될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김재윤이 와르르 무너진건 엄청난 타격이 있을듯.
★LG★
엄청난 뒷심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LG는 허프(1승 3패 4.15)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넥센전에서 9이닝 8안타 1실점 7삼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허프는 드디어 팀이 기대하던 그 모습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작년에도 원정에서 부진했다는게 문제였는데 이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 될듯. 전날 경기에서 로치와 kt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무려 11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난공불락에 가까웠던 김재윤을 공략한게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신정락은 무너져가는 중이다.
다 이긴 경기.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 그러나 kt는 그 경기를 패배했고 이는 상당히 큰 후유증을 남길 전망이다. 현재의 고영표는 이전에 LG 상대로 완봉을 거두었던 그 고영표와는 분명히 거리가 있는 투수다. 물론 허프가 원정에서 부진한건 문제이긴 하지만 이전의 허프와는 분명히 다르고 무엇보다 원정에서 부진했던 LG의 타선이 살아났다. 기세에서 앞선 LG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여기까지가 KBO, NPB 1차 분석글입니다.
★★★아이언맨★★★
저의 픽은 1차와 2차를 합산하여 픽이 완성됩니다.
오늘도 올킬 적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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