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감독 " 이제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요미우리 감독 " 이제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최고 인기 구단답게 팬들의 응원도 계속됐다. '스포츠호치'는 "전 SMAP 멤버인 나카이 마사히로는 격려 메시지가 담긴 샌드위치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사카모토는 9일 경기를 준비하다 그라운드 투어를 하는 어린이 팬을 보고 먼저 다가가 사인을 해주면서 "이런 상황(13연패)인데도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으니까 힘내야 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다카하시 감독은 사카모토에 대해 "어려운 가운데 팀의 얼굴이 적시타를 쳐서 좋았다. 1승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두 느꼈을 거다. 이제 팀 분위기가 바뀌었을 거라고 보고, 10일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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