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경기 메이저리그 분석

[MLB 11:10] Arizona Diamondbacks - Milwaukee Brewers
현재 ERA 1.83으로 잘가나가는것 처럼 보이는 Junior Guerra는 세부 세이버 스탯을 보면 정말 정말 위태한 모습이다.
BB/9 4.12 / BABIP .218 / LOB%(잔루처리율 96.2%) / FIP 5.06 /
세이버신이 도와도 이렇게 도울 수가 있나. 이 투수의 경기는 보지않았지만 뭐.. 제대로 운빨을 받고있는모양.
처음 보는 구독자들을 위해서 설명한다면 ,babip은 운빨을 나타내는 스텟 보통 .250~ .290정도 정상.
FIP은 수비 무관 자책점으로 순전히 투수 실력만을 나타내는것인데
ERA가 1.83인데 FIP이 5.06이면 ERA 5점대 피칭을 하고 있는 수준으 투수가 절대적 운빨로 외다리 타고 있는것이다.
LOB% 잔루처리율이 96.2%란것은 주자를 내보내도 계속해서 실점을 주지않고 처리해내는 퍼센테이진데.
평균이 70~ 80%인데 96.2%면 그냥 개운빨이다. (또한 GUERRA의 상대들도 최근 WRC+하위 팀들과 만난것도 큰요인이다.)
고로 평균회귀의 선두주자인 야구이기때문에 조만간은 여기저기서 줘털리면서 자책점과 그외 스텟들도 쭉쭉 오르신다는 애기.
물론 필자는 신이 아니기때문에 언제라고는 단정 지을수 없다. 단지 털릴 확율 높은 경기를 택할뿐.
그래서 택한 경기가 오늘이다. 파크팩터 1위에 빛나는 투수지옥구장 체이스필드는 습도가 낮기로 유명한 구장.
타구비거리가 쭉쭉 뻗어 점수가 팍팍난다.
운빨로 자만심이 가득찬 루키들은 보통 여기서 참교육을 받으면서 평균회귀를 배우는법.
양키즈와 더불어 홈에서 괴물같은 타격을 자랑하는 애리조나에 참교육을 받는것을 예상해본다
애리조나의 투수 Godley는 올시즌뭐, 완벽하다 세이버 스텟도 문제가 없을뿐더러
작년에비해 모든수치가 안정화 되있다 그가 던지는 커브는 뭐 명불허전.구단 통틀어 2위에 위치하는 구종가치를 가지고 있다.
원체 삼진아니면 홈런으로 붕붕 구단에 대표인 밀워키는 godley의 커브와 상성이 너무좋지 않다.
이미 5월26일날 맞붙어 6이닝 무실점 6삼진으로 쓴맛을 보았는데.
홈에서 더강한 godley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
애리조나-1승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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