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K리그챌린지 안산그리너스 : 경남FC 축구경기분석
안산그리너스
홈에서 3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그런대로 경기력을 유지중이지만, 원정에서는 1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가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전라운드 상승세이던 성남 원정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작은 반전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는데, 공 / 수 밸런스가 좋지않아 수비에 중심을 두면 공격의 흐름을 찾지 못하고 조금만 공격적인 액션을 취하면 수비라인이 한없이 무너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어 전력상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경남FC
경남은 구단 역사를 다시 쓸정도로의 상승세로 12승 3무의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챌린지 원타브이 경기력을 유지중인데, 대체불가 해결사 말컹이 벌써 11번째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리며 다른 자원들에게도 적잖은 기회가 찾아가 팀 밸러스 자체가 탈챌린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과예측
전력상으로 큰 차이가 있는 두 팀이기에 지난 첫 대결 경남의 3 : 0 완승까지 참고하면 경남의 승리가 예상되는 매치지만, K리그 자체가 심판에 의해 좌우되는 경기들이 적지않아 페널티킥 오심 OR 이유없는 퇴장등의 변수가 늘 존재하는만큼 이 경기도 뻔한 예상을 뒤로하고 조심히 접근하겠습니다. 뭐... K리그의 현주소가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요새보면 리그 수준은 바닥을 향해가고있는데, 그 중심에는 심판들이 자리잡고 있꼬, 투자하지 않는 구단들의 경영과 아직도 아시아 최강이 K리그라는 생각없는 몰지각한 팬들의 비호속에 3박자가 잘 맞아들어가면서 대표팀 경기력은 거의 쓰레기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비단, 감독의 책임으로 전가시키기에는 현재의 대표팀 선수들 구성이나 경기력 수준인 손흥민이나 몇몇을 제외하면 80년대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는데, 바닥을 치고 반성하고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을 기회가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전력상으로 안산이 경남을 넘는건 쉽지 않은 미션으로 볼 수 있는데, 너무 좋은 배당뒤에 숨어있는 어둠의 그림자를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뭐... 경기력으로 예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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