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토토인생 다시시작합니다.
20살때 집이못살아서 국가장학금 290만원 아버지가주신 300만원 어머니가주신 500만원 할머니가책사라고주신 200만원 다잃었습니다 2달도안되서요
20살때 뭣도모르는 강원도촌놈이 서울에있는대학교 올라왔는데 옆에서친구들이 하는걸보고 오천원씩하다가 2달도안되서 전재산을날렸습니다 20살 12월 저는 도망치듯 학교를 때려치고 직업군인으로 들어갔습니다 훈련받으면서도 토토생각이나더라고요 공중전화로 동생에게전화해 임관하던날 첫월급 120만원을 그대로 토토로날렸습니다 그렇게 24살까지 대출 3000만원정도받고 맛이가버렸습니다 친구들도 사라져버리구요 결국엔 여자만나는것도 술마시는것도 막상 돈따도 쓸때가없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토토만하면서 백원짜리 100개모아서 만원으로토토하면서 그렇게 미친놈처럼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에 중고나라 사기까지치게되고요 중고나라사기란 돈을받고 그돈으로 토토해서 따면돌려주고 못따면 다른사람한테 사기를치고 결국에 2천만원이넘어가버리네요 물론 중간중간 대출받은것도 집에서 한번갚아주고하였는데 인간은 같은실수를 반복한다 인간이기때문에 저는인간이더라구요 그러다가결국에 도박이랑 도박빚때문에 군대를 불명예전역했습니다 이제 정말 열심히살아보려고했는데 제 수중에 400만원이라는 퇴직금이 들어오더라고요 다날렸어요 하루만에 그러다가 계속 사기를치고 결국에 교도소를들어갔습니다 그래도돈은다돌려주어서 6개월살았네요 앞전에 군대 불명예전역한거때문에 총 1년살았습니다 가석방 2달받고나왔어요 나와서도 바로 토토하게되더군요 정말남들잘때 저는일했어요 돈도많이벌었어요 그러다가 토토생각이나서 또다날렸습니다
전재산 현재 천만원됬네요 토토로운좋게따서 저는 양빵을해보려고합니다 아무일도안하는친구두명과 살던도시를떠나서 정말성공하고싶습니다 저정말미친듯이해볼겁니다 이제와서 돌아가기에는 너무늦은거같아요 후회는합니다 하지만저는 중독인거같아요 배팅을못하면 욕이나오고 진짜 그러더라고요 어머니혼자 저랑제동생키웠는데 진짜 돈많이벌어서 글다시올릴게요 인증샷과함께 어차피 이대로포기해도 이대로망가져도 더망가질꺼없고 이대로 돌아가기에는 너무나도 많이온거같아요 형님들도오늘하루건승하세요 저는참고로오늘 퓨처스리그 엘지랑 고양갔습니다 30만원이요 이거따면ㅁ어머니 피자사드려야죠 여기까지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토토 대한민국 100만동포여러분들 시작한지얼마안됬다면 발빼세요 저는너무나도많이와버리고 제인생을걸어서 토토를다시시작해볼겁니다 여기까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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