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뉴감독▣ [LGvsSK] 디테일분석★★답지포함★★적중률u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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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산의 선발투수는 유희관이다. 지난 삼성전에서 6이닝 7실점으로 좋지 못했지만
타선지원이 뒤따라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번시즌 뛰어난 이닝소화능력을 보이며 평균 7이닝을
소화하고있다. 많은 피안타를 맞음에도 불구하고 긴이닝을 이끌어주며 불펜진 부담을 덜고 있다.
유희관은 박용택, 양석환, 손주인, 임훈, 오지환 등에게 약했다.
최근 LG의 타격감이 올라온 점을 생각하면 유희관이 이전과 같이 많은 피안타를 맞을 수 있는 부분.
LG가 홈런 생산력이 떨어지는 팀이긴하지만 유희관이 이번시즌 잠실 홈구장에서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고전할 수 있다. (유희관 이번시즌 잠실 홈 6경기 2승 1패, 6.18)
두산은 지난 롯데와의 시리즈를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하였다.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수비실책이 연달아나오는 등 집중력을 가지지 못했다.
이번 LG와의 잠실라이벌더비에서는 다른 경기력을 기대해본다. 두산의 취약점은 역시 불펜진.
LG에 비해 상당히 약한 불펜진을 보유중이다. 선발진 비중이 큰 모습을 지니고있기에
김태형 감독도 선발을 오래끌고가고 있지만 유희관이 고전한다면
최근 타격감도 아쉬운 두산으로써는 경기 자체를 그르칠 수 있다. (두산 최근 4경기 모두 한자릿수 안타)
《LG》
LG의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이번시즌 4승 3패, 1.98을 기록중이다.
이번시즌 10경기 출전중 잠실 출전경기가 7경기에 이른다. 이번경기 또한 원정팀입장이지만
잠실에서 선발마운드에 오른다. 이번시즌 임찬규는 피안타율이 상당히 낮은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빠른볼과 체인지업 위주의 피칭이 잘 먹혀들고 있는 상황. 문제는 역시 볼넷이다.
제구 기복이 심한 임찬규로써는 제구력이 좋은 날에는 7이닝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좋지 않은날에는 볼넷을 2~3개이상 내주며 5이닝이하 소화에 그치고 있다.
두산을 상대로는 2패 5.94로 약했다. 김재호(피안타율 0.714), 허경민(0.600), 민병헌(0.500),김재환(0.286)
등에게 취약했다. 이에 임찬규는 이번 두산과의 라이벌매치업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진다.
LG의 긍정적인 부분은 타격감이 살아났다는 것. 지난 SK전을 통해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연속안타를 자주만들어냈으며 득점권찬스를 잘 살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홈런이 없었다는 것은 아쉬운 점.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국내선수들로만
타선을 꾸려야하는 LG입장에서는 현재 타격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불펜진에 있어서는 전원 필승조를 사용하는 LG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있기에
대등하게만 경기를 이끌어나간다면 LG가 유리한 경기를 보여줄수 있다.
-결론-
유희관과 임찬규 모두 최근 피안타율이 높거나 실투가 나오는 등 상대 팀에 약한 모습까지 가지고있다.
두산의 장타력, LG의 연속안타가 빛을 발할 수 있는 경기. 9.5기준 오버양상을 예상해본다.
경기승패는 양 팀 선발이 대등한 가운데 불펜진이 투입된다면
투수진이 더욱 좋은 LG+1.5 핸디 승리가 예상된다.
[6월 13일 NPB / KBO 분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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