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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vs 기아
홈 팀 롯데는 최근 이번 시리즈 2연패 중이긴 하나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다만 김원중에게 기아타선을 저득점으로 봉쇄하는걸 바라기엔 좀 역부족이기에 양현종을 상대로 타선이 평소보다 더 힘을 내줘야한다는 부담감은 있다. 선발 김원중은 시즌 10경기에 등판 3승 4패 41.1이닝 29삼진 25볼넷 6.10에 평균 자책으로 안정적이지는 못하나 현재 선발이 붕괴된 롯데로서는 대안이 없는게 사실이다. 김원중에게 본인 이닝을 끌고 가주기를 바라고 타선이 힘을 낸 상태에서 윤길현등 불펜으로 승부를 볼 가능성이 큰 상태이다. 중반까지 힘대 힘으로 어느정도를 받쳐주느냐가 오늘의 포인트라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여러가지로 롯데가 불리한 상황으로 보여진다.
원정 팀 기아는 현재 이번 평일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하며 오늘 경기에서 스윕에 도전한다. 오늘 경기 선발은 시즌 12경기 등판 7승 3패 72.1이닝 63삼진 14볼넷 평균자책 4.11을 기록하고 있는 양현종 이 등판한다. 올 시즌 롯데와의 대결에서는 1패 11.81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 2경기에서도 기대이하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양현종이다. 하지만 기아의 막강한 타선과양현종이 부상이 없지 않는 이상은 언제까지 부진할거란 예상을 하기는 힘들다. 오늘 경기에서 칼을 갈고 나올것이 분명 하기 때문에 타선이 안정적인 기아는 양현종의 각성만 이뤄진다면 경기를 쉽게 풀어갈것이라고 예상 한다.
결론: 기마마핸승
넥센 vs NC
홈 팀 넥센은 최근 2연패 뒤 전날 경기에서 타자들이 힘을내 승리를 따내며 오늘 경기에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시즌 11경기 등판하여 5승 4패 67이닝 34삼진 8볼넷 4.30 평균 자책을 기록중인 신재영이 선발 등판한다. 시즌 초반에는 안좋았지만 점차 자기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신재영 최근 안정된 제구가 돋보인다. 볼넷이 8개 밖에 안나온것이 그 증거다. 최근 2경기 등판에서도 자책은 높았지만 1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는등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타선도 시즌을 치를 수록 힘을 보태고 있어 기대가 되는 요소이다. 하지만 상대 선발 투수 해커의 낙차큰 변화구와 컨트롤을 상대로 넥센 타자들이 힘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원정팀 NC는 팀 중심타자 스크럭스와 나성범이 빠진 상태에서도 타자들의 화력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들어 득점이 오히려 더 오르면서 중심타자들의 공백이 무색할만큼 잘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오늘 경기에서는 시즌 12경기 등판 6승2패 75.1이닝 43삼진 10볼넷 2.99의 평균 자책을 기록중인 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 해커가 등판 한다. 지는 기에서도 본인 이닝은 챙겨주며 불펜 소모를 아끼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선수이다.다만 최근 2경기에서는 이전보다는 자책이 좀 높은 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되지 않을 듯 싶다. 중심타선이 빠진 타선이 그전 처럼 힘을 내주고 해커가 기본 자기 투구만 해준다면 오늘 경기는 쉽게 따 낼 수 있을 듯 싶다.
결론: NC마핸승 또는 9.5기준 언더
SK vs 한화
홈팀 SK는 역시 타격이 화끈한 팀이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좀 처럼 화끈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쉬울거라 예상했던 전날 경기에서 윤규진에게 막히며 6회까지 고전하다 7회에 힘빠진 윤규진을 상대로 역전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가져가게됐다. 시즌 12경기 등판 5승 3패 63이닝 45삼진 25볼넷 3.86의 기록을 진행중인 박종훈이 등판한다. 최근들어 안정감 있는 투구로 평균 자책 1.64를 기록할만큼 투구내용이 좋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오늘 경기에서 기대를 모으는 모습이다.
원정팀 한화는 시즌 4경기 등판 1승 1패 8이닝 3삼진 1볼넷 자책 1.13을 기록중인 김재영을 선발로 내새우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는 입장이다. 오간도의 전력이탈로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8이닝을 던지며 1실점을 보여준 경기도 있었고한화의 미래로 기대를 받고 있기에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선수이다. 다만 홈런군단 SK를 상대로 얼만큼 해줄지는 미지수이다. 특히 한화의 간판 타자 김태균이 몇경기는 출전이 불가피하게 됨으로써 타선에도 원동력을 잃게 되었다.다만 한화가 어제경기에서는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분위기는 많이 올라온 모습이고. 김재영이 반짝 활약을 할 가능성도 있기에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거라 예상한다. 김태균의 빈자리가 작지 않은것은 확실하나 지명타자이고 김경언이라는 타자가 있기에 최소화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결론: 한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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