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선발 라인업 제외…강경학 유격수 출전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1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6회 상대 선발 문승원이 던진 공이 오른손에 맞아 교체된 바 있다.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15일 SK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한화 이상군 감독 대행은 "김태균이 결장한다. 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붓기가 남아있다. 대신 로사리오가 지명 타자로 나선다. 1루 수비는 김경언이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한화는 주전 유격수 하주석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최근 지쳐 보였다. 휴식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대신 강경학이 하주석을 대신해 유격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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