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올려봅니다
20대초반의 학생입니다.. 이곳에 손을대게된건 지인의 추천인데 처음에는 재미삼아 3씩 하던것이 어느새 한30정도 잃더라고요 복구하려는 욕심때문에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잃은돈을 다시 복구하게됐어요 운이좋아서 한 50만원은 이득봤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참 도박이라는게 하면 할수록 돈을 잃게되더라고요
뭐 뻔한 레퍼토리지만 여기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게됐죠 그러다가 오늘 또 다시 손해인 상태인데 여러분들에게는 뭐30만원 정도야 아무갓도 아닌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재 통장에 한30있는거같네요 ㅎㅎ 한달동안 써야하는돈이요 다만 제가 지금 무서운건 이 30을 가지고 어떻게 다시 뿔릴지 생각하고 있다는거네요
영원히 끊을수없는 족쇄가 채워질까 무섭습니다 지금이야 학생이지만 나중에 직장생활하다가 더큰돈을 부워버릴수도 있으니까요
고등학생때도 용돈 모아둔걸로 했다가 다잃고 엄마께들켜서 혼난기억이었습니다 절대 하지말자고 다짐해놓고도 해버렸네요
근데 지금 저에게는 30을 잃었다는 분노감때문에 충동이 듭니다 ㅎㅎ 나중에 사회생활하다보면 저정도의돈은 그리 큰돈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말이죠...
그냥 혼자 두서없게 한탄한번해봤어요 ㅎㅎㅎ 조언 같은거라도 듣고싶어서요 !
제 또래분들도 있으실거같고 형님들이 대부분이실거같은데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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