넴드 행님들 아우님들 ㅜㅋ 난 간다.
제대로 배팅 한지가 어언 3년이 넘어 4년차다..ㅋㅋ
생각해보면 딴돈보다 뿌러진돈이 더 많고 따도 그 딴돈 또 배팅해서 뿌러지고 다시 주머니에서 돈나갈껄 알면서도
왜 그렇게 끊을수가 없었는지 모르겟다.ㅋㅋ
주변에 아는 사람들한태도 난 건전한 국밥 배터야 라는 식으로 말햇지만
월급타면 몇십콩씩 꼬라박고 뿌라지고 또박고 또뿌라지고 하다가 현금서비스 받아다 또 뿌라지고
다음달 카드값 폭탄맞아서 투잡 뛰고 다음달에 또 현금서비스 받아서 돌려막고 ㅋㅋㅋ
3일 즐기고 3주 ㅈ뱅이 치고 개고생하면서
다 꼴고 나면 돈없어서 라면 처먹고 머가리속으론 아 삼겹살묵고 싶다. 하면서 단돈 2~3만원이 간절하지만
월급타서 주머니좀 빠방해서 배팅할땐 10콩 밑으로는 돈같지도 않아보이고 참무서워 ㅋㅋ
가끔 주변에아는동생들이나 군대동기들 친구들등등 보면 많이부럽다. 월급타면 고정지출딱딱내고 나머지 알뜰살뜰하게
자기꺼 하는거...뭐 술한잔 하면서 얘기 하다보면 뭐 차를바꾼다느니 돈 더모아서 술집 낸다느니
자기 목표의식이다들잇더군. 반면나는 막연하게 당장돈 몇푼따는데눈멀어서 해야할일등을 다뒤로 미뤄버렷고
이제 나이도 20대후반에 접어들어간다. 뭔가 추상적이고거창한목표를 잡기엔 늦은 나이지만
뭐 중고차를 한대 산다거나 포장마차를 하나 운영한다거나 하는 현실적인 목표 잡고 적금도 들고 100원짜리 하나 천원한장이라도 더 모아서
나이에 비해 남들한태 뒤쳐진 인생을 매워볼 생각이다. 기회가 되면 연애도 해보고 더 나중에는 돈모아서 장가도 갈수 잇다면 가고 싶다.
이제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좀더 열심히 하고 다른 생산적인 일에 ㅌㅌ에 받친 열정을 쏟아야겟다.
그동안 넴드 행님들 여러 사연 많이 읽어봣고 모든 상황을 종합,고려해봣을때 지금이라도 결심이 섯다는건 바람직한 타이밍인거같다.
만약에 내 앞에 ㅌㅌ빚으로 몇천만원 잇고 대부업체에서 상환하라고 전화 문자 맨날오고 월급타서 이자만 내다 뒤질 인생을 산다면
내 멘탈상 못버티고 자살할 확률이 높다.. 지금 내 주머니에 만원짜리 3장 천원짜리 2장에 동전 몇개 잇다. 이걸로 다음달 10일까지 버텨야된당.
뭐 어쩔수 잇당가 다 내잘못인데 ㅋㅋㅋㅋ 그래도 넴드접속 해서 채팅하는게 인생사는데 낙중 하나엿는데 이젠 다른 낙을 찾아야겟다
나는 이 바닥에 많고 많은 낙오자 중에 하나지만 행님들 아우님들은 수익 이빠이 내서 뭐든 이루길 바랄게
나처럼 볼플헨+휴지통 오바간 목도리도마뱀 되면안돼 ㅋㅋㅋㅋ 그럼 건승 ㅂ ㅂ
아 포인트필요한사람들 말해 ~ 탈퇴전에 다 뿌리고갈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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