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D1 19:00 [12]인천 유나이티드 FC - 상주 상무[9]
상주는 1무 4패로 최근 5경기 째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 순위도 어느새 9위로 내려앉았다. 인천도 반전이 절실하다. 1승 5무 7패로 전반기 내내 부진했고, 최하위 탈출 기회도 번번이 놓치고 말았다. 후반기 반전하지 못한다면 강등은 현실이 될 수밖에 없다.
인천은 U-20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5경기 연속 원정 경기를 치렀고
1승 2무 2패로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지 못했다. 한 달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인천이 이번 상주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는 이유다.
그러나 상주를 잡기 위해선 골이 터져야 하는데, 중요한 길목에서 문선민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시원시원한 돌파로 인천의 답답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던 문선민의 결장은 갈 길 급한 인천으로선 상당히 아쉬운 대목이다. 승리를 위해선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던 송시우 등 남은 선수들이 문선민의 공백을 만족스럽게 메우는 것이 필수다.
상주 상무 승 배당 2.45
SK 승 배당 1.70
요미 승 1.50
세이부 마핸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