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국야 3경기 분석 및 픽 예상
한화 vs 넥센
현재 KBO 리그 8위 한화와 6위 넥센과의 9번째 대결이다. 홈팀 한화는 시즌 12경기 등판하여 6승3패 64.2이닝 45삼진 15볼넷 평균자책5.29를 기록하고
있는 팀 간판 배영수를 선발로 내세운다. 지난 KT 수원 원정경기서부터 한화의 타격감은 절정에 오른듯 보인다. 거기에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태균까지 돌아오며 모든 퍼즐이 맞춰진 한화이다. 어제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 5득을 하며 승리를 가져 가나 했으나 선발 김재영과 불펜진에 아쉬움으로
아깝게 패하고 말았다. 배영수가 올 시즌 완벽하게 부활하며 한화의 선발야구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더군다나 배영수 등판경기에서는 한화타선이
더욱 힘을 내주는 경기를 펼친다는점이 돋보인다. 최근 최고의 타격감과 배영수 등판의 시너지효과가 오늘 경기에서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원정팀 넥센은 시즌 초 빠른 외국인 교체로 영입한 시즌 6경기 등판 3승1패 39이닝 24삼진 8볼넷 평균자책 1.62를 기록하고 있는 브리검이 선발에
나선다. 브리검은 당초 예상보다 더 안정된 제구를 보이며 넥센의 선발 로테이션 한축을 지켜주고 있다. 다만 가끔 제구가 흔들리는 경기에서는 한없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건 아쉽다. 하지만 어느 투수나 그정도의 제구 불안은 갖고 있는 모습이기에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넥센타선도
확실하게 올라온 모습을 보이기에 오늘 경기는 투수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지만 최근 화끈한 불방망이를 보여주는 한화 타선을 상대로 브리검이
얼마나 선방을 해줄지는 미지수이다. 더군다나 대전원정은 처음인 브리검이다.
결론: 한화플러스 핸디승 추천
KT vs 롯데
리그 7위 롯데와 10위 KT의 시즌 12번째 대결이다. 홈팀 KT는 시즌 7경기 등판하여 1승2패 20이닝 10삼진 12볼넷 평균자책 7.20 을 기록중이며 불펜에
서 안정된 투구를 인정받아 희망이 없는 KT선발의 새로운 구세주 류희운이 선발 등판한다. 불펜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시즌 초반과는 달리 6월 등판
2경기에서는 7이닝을 던지며 나름 안정된 제구력을 보여줬기에 KT는 류희운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또 오늘 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KT는
사력을 다할 전망이다. 류희운에 큰 기대를 걸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기복있는 타선이 얼마나 해주느냐가 오늘 승부처라 예상 해본다. 원정팀 롯데는
시즌 6경기등판 1패 12.1이닝 8삼진 6볼넷을 기록하고 있는 노경은이 선발 등판한다. 선발진이 붕괴되어 박세웅을 제외하고는 확실한 선발이 없는 롯데는
노경은을 내세우며 이닝만 채워주고 윤길현 손승락등 불펜진이 가동된다면 롯데가 승리에 가깝다 예상한다.
결론: 롯데승
SK vs NC
리그 2위 NC와 5위 SK의 9번째 맞대결이다. 홈팀 SK는 강력한 타선과 시즌 14경기 등판 8승3패 93.1이닝 99삼진 24볼넷 3.47의 켈리의 선발등판으로
어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심산이다. SK는 리그 홈런 1위 답게 매경기 화끈한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쉬어갈 타선이 없을만큼 강력한 타선을 보유
하고있다. 다만 기복이 심해 홈런이 없는 경기에서는 득점이 안나오는 경향이 있다.곧 홈런이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는 패배를 기록하고있다. 선발등판하는
켈리는 시즌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이며 부상까지 겪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강력한 속구와 안정된 제구로 경기력을 찾고있다. 특히 상대 중심타선
나성범 박석민 권희동으로 이어지는 타선이 켈리에 힘을 쓰지 못하고있다. 6월 3경기 등판 3승을 챙긴 켈리는 평균자책도 2점대로 6월에는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정팀 NC는 시즌 9경기 등판 31.2이닝 38삼진 15볼넷 평균자책 5.40 3승3패를 기록하고있는 이재학이 선발 등판 한다. 올 시즌 불안한 출발을 하고 현재까지도 예전에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는게 사실인듯싶다. SK타선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결론:SK마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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