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단★ 6.24 스타2 GSL FINAL MATCH FREE VIEW
06.24 스타2 GSL FINAL MATCH

그토록 바라던 "고병재의 6년만의 결승전" , "6번째 우승 도전의 어윤수"의 매치업입니다.
지금껏 봐온 어떤 결승보다 고병재와 어윤수의 대결은 특별하며 , 단언컨데 치열함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병재T 선수는 지금까지 유독 개인리그 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초창기 스타2 GSTL 에서 올킬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 이상하게도 항상 개인리그에서는 힘을못쓰며 광탈혹은 , 아쉽게 탈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빛났던것은 참신한 전략과 남들과는 다른 빌드를 사용한다는 것 , 예전엔 "빌드만" 좋았다면 , 현재는 피지컬마저 좋아지며
남다른 참신한 빌드에 피지컬까지 탑재하여 , 스타2 테란 탑클래스 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하지만 , 이번 GSL 결승에 오르기까지 저그전을 16강에서 한 차례밖에 하지않았다는 점은 불안요소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 빌드노출이 그만큼 안되었기때문에 , 이점은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고병재의 저그전 강점은 예측불허입니다 . 많은 선수들이 대 저그전에서 해병 컨트롤과 틀에박힌 빌드만을 구사했지만 , 고병재는 예전부터 메카닉이나 독특한 빌드로 재미를 많이봤으며 , 개인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바라보며 6년이 넘는 시간 ,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이번 결승전에서
" 고라에몽 " 고병재는 이번 경기에서 과연 어떤 참신한 빌드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번결승이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는 6년간의 기다림 고병재와 , 6번째 GSL 결승전 그것도 6번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비운의 저그 "스타2계의 홍진호"
콩 어윤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어윤수는 단.언.컨.데 누가 뭐래도 최고의 저그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
딱히 약점으로 손꼽히는 점도 없고 , 운영이면 운영 , 피지컬이면 피지컬 , 전략이면 전략 , 모든 면에서 완성형에 가까우며 , 준우승 당시 프로토스선수들에게 많이 패배 했던 기억이 있을뿐 , 테란은 이신형T 선수 외에 대부분 상대전적에서 앞서고있는 상태입니다.
테란전에 항상 자신감이 있을 어윤수 이기에 이번이 어윤수가 그토록 고대해 오던 첫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십습니다.
간절한 두선수의 경기인 만큼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이며 , 어윤수의 4승2패정도 우승을 예상해봅니다.
과연 7회 준우승이냐 , 아니면 감격의 첫우승이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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