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단★ 6.24 LOL CHAMPIONS LEAGUE // 스타2 GSL FINAL MATCH
6.24 MATCH UP !

1경기는 ROX 타이거즈와 MVP 의 간의 맞대결입니다.
하위권의 두팀간의 맞대결인만큼 치열할것으로 예상되며 , 두 팀중 한 팀은 그토록 바라단 2승 고지에 오름과 동시에 연패에서 탈출합니다.
ROX 타이거즈와 MVP 두팀은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서 확실히 저력을 보인 바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주춤했던 ROX 는 일찌감치 PO진출을 확정지었고 ,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순위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배 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이처럼 스프링 스플릿에서 "언더독"의 반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양 팀이 이번 섬머 스플릿에서 기록하고있는 성적은 초라합니다.
두 팀 모두 1승 6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을뿐만아니라 팀분위기도 매우 좋지않으며 락스가 7위 , MVP는 9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양팀다 아직까지 2승 고지에 오르지 못하고있는 상황.
두팀이 이번 섬머 스필릿 들어 보여주고있는 경기력을 놓고 본다면 , 이번 대결의 승자로 락스 타이거즈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팬들과 관계자들 모두 락스 타이거즈가 하위권에 속한 팀들 중에 가장 경기력이 괜찮다고 평가중입니다.
불리하더라도 뭔가 시도하는 점이 눈에 띈다는점 , 반면 MVP 는 최근 경기중에 가장 기본이라고할수있는 시야장악도 하지않은채
바론을 버스트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연달아 보인 바있습니다.
하지만 양 팀모두 현재 하위권에 머물러 있고 , 연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만큼 어느 팀이 승리할지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ROX 와 MVP 중에 한팀은 승리해서 2승을 올리고 연패를 탈출한다는 점입니다.
두팀간에 동기부여는 확실한 상황이라고 보여지며, 이제 성공하는 팀은 앞으로 남은 경기 일정을 좀 더 수월하게 풀어 나갈수있을것으로
보이며 , 모든 게임단이 승리를 목표로 하고있겠지만 , 이번 경기에 나서는 ROX와 MVP의 승리에 대한 각오는 훨씬 남다랄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팀간 치열한 시야싸움 , 눈치싸움이 예상되며 다소 공격적인 ROX와 방어적인 MVP의 창 과 방패의 대결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최근 양 탑 미드 라이너들이 부진하고있는 가운데 그나마 ROX 의 탑 미드가 더 잘하고있다 라고 평가할수있을것같습니다.
최근 MVP 경기를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미드라이너인 Ian의 플레이가 매우 들쑥날쑥하고 솔킬을 여러차례당하는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서포터겸 Key Player "Max" 의 눈부신활약은 고무적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ROX의 2:1 승 , 장기전, 킬UNDER ↓ , 타워OVER ↑ 예측하고있습니다.
이어서 2경기 BBQ 올리버스와 KT 롤스터간의 매치 업입니다.
BBQ만 만났다하면 웃었던 KT는 이번 썸머 스플릿에서도 방심할 여유가 없습니다.
중위권에서는 롱주 게이밍 , 아프리카 프릭스 , 진에어 그린윙스가 끽해야 한두경기차이로 맹추격 하고있으며 , 상위권에서는 SKT1 , 삼성갤럭시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반 경기 또는 타이를 이루면서 미세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기때문 입니다.
썸머 스플릿이 막을 올린 뒤 첫 경기였던 롱주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0:2로 패배하면서 , 다소 충격적인 스타트를 끊었던 KT는 팀간의 피드백을 통해
곧바로 페이스를 회복하며 , 아프리카 프릭스 , ROX 타이거즈 , MVP를 연파했고 지난 경기에서는 중상위권인 진에어와 , 삼성을 내리 잡아내며
기세를 탔습니다. 또한 에버8 위너스와의 경기또한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 6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T는 27일 통신사 더비라고 불릴만큼 라이벌인 SKT1 와의 대결을 남겨 두고있습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이고 결과에 따라 상위권의 구도가 정해지는 만큼 이전까지는 더 이상의 패배없이 상승기류를 타고 싶은 마음이 클것같습니다.
한 번도 져본적이 없는 BBQ를 만나 KT가 또 다시 승리하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갈치 귀추가 주목 되며 , BBQ 가 과연 KT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수있을지 또한 주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KT 2:0 승 , 용 UNDER , 킬 UNDER , 타워UNDER , KT 첫킬 예측하고있으며 , 이변은 존재하지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06.24 스타2 GSL FINAL MATCH

그토록 바라던 "고병재의 6년만의 결승전" , "6번째 우승 도전의 어윤수"의 매치업입니다.
지금껏 봐온 어떤 결승보다 고병재와 어윤수의 대결은 특별하며 , 단언컨데 치열함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고병재T 선수는 지금까지 유독 개인리그 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초창기 스타2 GSTL 에서 올킬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 이상하게도 항상 개인리그에서는 힘을못쓰며 광탈혹은 , 아쉽게 탈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빛났던것은 참신한 전략과 남들과는 다른 빌드를 사용한다는 것 , 예전엔 "빌드만" 좋았다면 , 현재는 피지컬마저 좋아지며
남다른 참신한 빌드에 피지컬까지 탑재하여 , 스타2 테란 탑클래스 에 위치하고있습니다.
하지만 , 이번 GSL 결승에 오르기까지 저그전을 16강에서 한 차례밖에 하지않았다는 점은 불안요소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 빌드노출이 그만큼 안되었기때문에 , 이점은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고병재의 저그전 강점은 예측불허입니다 . 많은 선수들이 대 저그전에서 해병 컨트롤과 틀에박힌 빌드만을 구사했지만 , 고병재는 예전부터 메카닉이나 독특한 빌드로 재미를 많이봤으며 , 개인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바라보며 6년이 넘는 시간 ,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낼 이번 결승전에서
" 고라에몽 " 고병재는 이번 경기에서 과연 어떤 참신한 빌드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이번결승이 서로에게 간절한 이유는 6년간의 기다림 고병재와 , 6번째 GSL 결승전 그것도 6번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비운의 저그 "스타2계의 홍진호"
콩 어윤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어윤수는 단.언.컨.데 누가 뭐래도 최고의 저그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
딱히 약점으로 손꼽히는 점도 없고 , 운영이면 운영 , 피지컬이면 피지컬 , 전략이면 전략 , 모든 면에서 완성형에 가까우며 , 준우승 당시 프로토스선수들에게 많이 패배 했던 기억이 있을뿐 , 테란은 이신형T 선수 외에 대부분 상대전적에서 앞서고있는 상태입니다.
테란전에 항상 자신감이 있을 어윤수 이기에 이번이 어윤수가 그토록 고대해 오던 첫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 십습니다.
간절한 두선수의 경기인 만큼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이며 , 어윤수의 4승2패정도 우승을 예상해봅니다.
과연 7회 준우승이냐 , 아니면 감격의 첫우승이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