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올릴 글은 아니지만 독서실 이용해본 형들 댓글 좀 달아줘요^^
제가 이용하는 방을 3명이 이용 하는데 가운데 한분은 잘 안오시고 나머지 한분은 잘 오시는데요..
여기 독서실은 사람들이 불만이 있으면 포스트잇에 써서 문에 붙여놓더라고요
그런데 잘 오시는 분이 습관적으로 입으로 자꾸 소리를 내시더라고요...(설명을 못하겠는데 소리가 큰건 아니고 아저씨들 고기먹고 이쑤시개 쓸 때 내시는 소리 있잖아요?그런 소리요ㅠ)
그런데 저는 포스트잇도 없고 계속 거슬려서 가서 직접가서 '정말 죄송한데 입으로 내시는 소리 좀 안나게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고 포스트잇에 써서 책상에 붙여 놨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많이 예민하고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한건가요??
(제가 책넘기는 소리 등에 예민한 편이긴 해서 사무실에 말해서 일부러 사람 적게 들어가는 방에 들어간거긴 해요ㅠ)
제가 신중치 못하게 한거면 어제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다고 포스트잇에 써서 음료랑 같이 갖다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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