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페페 결장
7번 전쟁에 이어 이번 대결 또 하나의 변수는 '페페'의 결장이다.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페페는 강력하면서도 지능적인 수비로 팀에 힘을 보탰다. 그의 결장은 포르투갈에게 큰 손실이다. 일단은 호세 폰테로 페페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르투갈은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다. 측면 수비수 하파엘 게레이로의 부상 결장이다. 포르투갈로서는 칠레의 에이스 산체스를 막을 수 있는 좋은 카드를 하나 잃었다. 공격 살림꾼 베르나르도 실바도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뉴질랜드전에서 골을 넣는 와중에 뉴질랜드 선수의 강력한 태클에 다리를 다쳤다. 실바가 나서지 못할 경우 히카르도 콰레스마나 루이스 나니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24시간이 남았다. 실바는 열심히 재활 중이다. 칠레전에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