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VIP 국야 분석 및 조합 !!!
한화이글스승 + NC플핸승 +SK승
한화이글스 VS KT위즈
홈팀 한화이글스와 원정팀 KT위즈의 시리즈 3차전 경기 홈팀 한화는 어제 연장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오늘 경기 선발을 한화 유망주 김범수를 선발로 낙점했다. 시즌 8경기 등판 승패없이 방어율 4점을 기록하고 있다. 충분히 미래를 걸어볼만한 선수이긴 하나 사실 불펜으로 등판 시 이정도 일땐 선발로는 아직 위험요소가 커보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좌완으로서 선발로의 공을 본적은 없기에 현재 한화 선발진의 여건으로 볼때 어쩌면 당연한선택일수도 있다. 바로 뒤로 롤링리프로 심수창이나 강승현등이 대기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선발진이 대거 이탈한 한화로서는 타선에 폭발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원정팀 KT는 어제 경기에서 한화의 강한 고영표가 어제 경기를 잘 던져줬으나 마지막에 불펜이 흔들림을 여지 없이 보여줬고 KT의 마무리 김재윤이 어제 공을 많이 던졌기에 왠만해서는 오늘 경기에 등판 하지 못할 것 같다. 때문에 선발 류희운(8경기등판 2승2패 6.84)이 긴 이닝을 저득점으로 막아줄것을 기대하는 눈치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6월 2경기 등판 2승을 챙기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한화 타선이
현재 올라올때로 올라온 상황이기에 잘 버텨줄지는 의문이다. 류희운이 무너진다면 KT로서는 크게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타선의 힘과 불펜의 여지가 남아 있는 한화가 승리할것으로 보여진다.
결론 : 한화 마핸승
NC다이노스 vs 넥센히어로즈
홈팀 NC가 1위를 달리며 분위기가 확실히 올라온 모습이다. 스윕을 가져오기 위해 6월 4경기 등판 3승1패 1.66 평균자책점으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운다. 루키로서 올시즌 기회를 부여받음으로 점차 선발의 한축을 맡고 NC의 또다른 미래로 발돋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또 NC의 타선이 매섭다 정말 쉬어 갈 곳이 없고 달리는 야구로 새시대를 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구창모가 오늘 경기에서도 기복 없는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가져볼만한 부분이다. 반면 원정팀 넥센은 스윕패를 면하기 위해 벤헤켄을 선발로 내세운다. 시즌 4승 4패 3.81 평균자책으로 노쇠화로 그전만한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본인공은 던질 수 있는 선수이다. 벤헤켄을 중심으로 2연패의 사슬을 끊고 분위기를 반등한다는 생각이다. 넥센 타선이 이번 시리즈에서 좀처럼 터져주지 못하고 있지만 서건창 김하성 이정후를 중심으로 터져줄수 있는 타선이기에 기대를 걸어 볼 만 하다. 다만 현재 NC의 파죽지세와 타선의 활약을 어떻게 방어할지가 넥센의 고민이다. 따라서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며 기세가 한 껏 올라와 있는 NC가 쉽게 패하지는 않을 것 같다.
결론: NC플핸승
SK와이번스 vs 두산베어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SK와이번스와 5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과의 평일 시리즈 3차전이다.
홈팀 SK는 이번 시리즈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올리고 있다. 이에는 두산의 중심타선 민병헌과 양의지의 부상 영향이 크다. 하지만 SK는 홈런타자들이 즐비 하는 만큼 언제든지 터져줄 수 있는 타자들이다. 또 문승원( 시즌 14경기 등판 3승 5패 자책 4.20)이 6월 들어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분도 좋다. 지난 경기에서 완봉를 따내며 승을 챙길만큼 제구가 많이 좋아졌다. 오늘 경기에서도 기대를 해볼만 하다. 원정팀 두산은 현재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타선의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서는 민병헌과 양의지 두 타자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의 공백은 뼈아프다.
다만 오늘 선발 장원준(시즌 13경기 등판 5승5패 3.09 평균 자책)이 등판한다는점은 타선의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SK의 타자들이 터지면 무서운 팀 이기에 장원준이라 할 지라도 쉬운 승부를 펼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타선이 강한 SK의 근소한 패배 또는 승을 예상한다.
결론: SK플핸승 또는 SK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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