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취소와 성립을 가르는 기준
앞선 사례처럼 홈팀이 앞선 상황이라면 5회 초가 마무리된 시점이 경기의 취소와 성립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즉, 5회 초가 끝나기 전에 주심의 선언에 의해 종료된 경기는 취소가 되지만 5회 초가 끝난 뒤에 종료된 경기는 그대로 정식경기가 된다. 반면 홈팀이 뒤진 상황이라면 5회 말의 종료가 그 기준이 되는데, 그것은 ‘양 팀에게 똑같은 공격기회가 보장된 상태에서만 점수의 비교를 통해 승패를 가른다’는 야구경기의 대전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콜드게임 - 성립과 취소 사이의 시간싸움 (야구상식사전,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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