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신세한탄 해봅니다..
하던공부가 잘 안풀려서 (중간에 도박을 접하게 되어)
생산직에 들어가일도 해보고 일용직으로 일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공부를 그만둔 계기가 중간에 부모님한테 ㅌㅌ한걸 들켰습니다..
청약통장 800해지 시킨걸 들키고 부모론으로 1000도 갚아주셨습니다... 죄송해서 고개도 못들었습니다..
그렇게 대전으로 내려왔고 생산직에 들어가 일을하게 되었고
작년부터 다시 ㅌㅌ를 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아직까지 모르시구요..
저축은행에서 300 300 이후에 대부업체 500 300 빌린상태입니다..
거기에 모자라서 휴대폰소액결제현금화 50결제해서 30땅겨쓰는거..
그런것도 몇번이나 하고 친구론도 빌렸었고...
아이폰 개통해서 100짜리 50받고 팔아치우는거도
통신사별로 한번씩 3번 했네요..

지금은 6개월정도 지나서 휴대폰요금 다내고 기기값도 거의다 갚았고
이자 갚아가면서 지내는중입니다....
도박안하고 건전하게 지낸지 3개월쯤 됬었는데..
다시 도박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고ㄷㄷㄷ
실시간 배팅으로 다음주에 이자낼거 다 날려먹었네요...

수중에 명품이 몇개있어서 급매로 내놓았서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
사이트는 탈퇴신청해놓았구요..
지금이 몇번째 가입하고 탈퇴하는지
셀수도없슬정도에요...
부모님한테 걸렸을때랑 비교해봐도 나아진점이 아얘 없네요...
도박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돈이있으면 이런생각이나 이런글 적을 생각조차 안드는데..
돈이 없고 거지같으면 이제와서야 후회가 밀려드네요...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데 조만간 들킬예감이 듭니다....
어떻게든 안들켜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모두 안들키고 돈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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