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레즈 감독 "오늘 지면 팀 떠나겠다"
팬들이 워낙 거세게 항의하자, 페트로비치 감독은 오는 9일 예정된 18라운드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못 이기면 사임하겠다는 뜻을 내비쳐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배수진을 치고 승부에 임할 테니 야유보다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려는 의도였겠으나, 감독이 직접 “니가타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팀을 떠나겠다”라고 말한 만큼 선수단 분위기는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