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 7년차가 글쓴다.
나보다 형들도 있을꺼고 동생들도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나름 토쟁이 7년차인 화곡역7번출구( 전 닉네임 넴드1세대)다.
개소리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요즘 넴드 접속하다보면 정말 거진 따는애들이 없는것 같아서 참고하라고 몇자적는다.
애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안보이더라도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총알이 다떨어지거나 이세계를
떠난거라고 보면 된다. 지방방송은 끄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따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손해를 보지 않는 포인트를 몇가지 가르쳐주마
1. 주종목을 만들어라
우선 베팅을 하다보면 자기한테 가장 잘맞는 종목이 있다. 농구,야구,축구, 배구 등등 자기가 잘맞거나 조금이라도 더 아는 종목을
주종목으로 삼아서 베팅을 해라. 이 생활하다보면 특히 월요일같이 경기가 없는 날들은 알지도 못하는 나라 잡경기 건들여서
총알 버리는 애들 있다. 그날 베팅못한다고 죽는거 아니자나?? 차라리 갈 경기가 없으면 그 시간에 취미활동을 하던가 잠이라도자라
하지만 결국 도박의 최종승자는 회원이 아니고 토사장들이다. 더구나 실시간이라면 총알이 억단위가 있지 않고 신이 아닌 이상
언젠가는 꼰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정해놓은 금액만큼 따고 환전신청을 하면 됬지만 요즘에는 롤링몇프로까지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때문에 이마저도 어렵게 됬지. 분노조절을 아무리 잘해도 롤링이니 뭐니 이딴거 들이대면 답없다.
4. 국내경기는 건들지마라
개리그, 국농,국야, 나는 절대 안한다. 물론 나도 예전에는 했었다. 맨 처음 시작을 했던게 국내경기였다. 왜냐??스포츠를 잘 몰랐으니까
박지성이 맨유에서 레전드찍던 그 시절조차 나는 챔스를 어떤팀이 우승했는지 골스가 느바를 잘하는지 믈브 올스타전이 있고 휴스턴이
지구 1위인지 이딴거 알지도 못했다. 그냥 박주영이 청소년대표라는 정도만 알고있었지. 처음 국내경기를 손댔을때 처음에는 내가 운이
없었다고 생각했다. 2년뒤에 알게 된 사실이 개리그선수와 감독이 검은돈을 받고 승부조작의 연류가 되었다는 사실을 뉴스로 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개리그만 그런거겠지. 근데 다음해에 동부가 걸렸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우리가 3점슛안쏠테니
첫 3점은 반대편을 주라는 내용이 나와있는 구체적인 문자메세지까지 뉴스에서 보여주더라.. 그떄까지도 나는 ㅄ같이 생각했다
그래. 개리그와 국농만 그런거겠지. 근데 또 다음해에 국야도 걸렸다. 그 당시 엔씨 간판투수인 이재학부터 여러명걸리고 그떄 생각했다
와..........이거는 내가 베팅을 하는 반대팀이랑 나랑싸우는게 아니고 조작과 내가 싸우는거구나 하고 그때부터 절대 국내경기 손안된다
굳이갈꺼면 그 시즌에 조작이 없어보이는 팀만 간다. 예를 들어 올 국야로따지면 기아같은. 근데 이것도 이제 손대안댈려고 한다.
두산 심판 매수 연루사건?? 이 뜬걸보고 .. 작년 KBO리그 우승팀이 심판을 매수했다는걸 보고 또다시 한번느꼈다.
5. 3폴더 이상가지마라
절대 3폴더 이상가지마라. 정말 흔히들 하는 실수다. 처음에 토쟁이를 시작할떄는 나도 1콩, 3콩, 많으면 5콩 가던 흔히말하는 급식충??
국밥배터?였다. 총알은 적게 가는데 뮌헨 1.3짜리 하나찍으니 어차피 3천원 먹을꺼 뭐하러 하나 싶어서 맨씨도 찍고 리버풀도 찍고
맨유도 찍고 그렇게 여러개를 다폴로 갔다. 운좋게 맞을떄도 있었지. 그러다 나중에 꺠달았다. 한폴만 가도 내가 먹을 확률이 50%인데
폴더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40%, 30%, 20% 점점 확률이 낮아진다는걸 너무늦게깨달은거지. 그래서 2년전부터는 절대로 2~3폴
이상 안간다. 폴더수를 많이갈바에 금액을 높여서 폴더수를 적게간다. 그래야 내가 먹을 확률도 늘어나니까
6. 축구의 경우에는 무보험을 습관해해라.
솔직히 나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말고는 축구를 하나도 모른다. 원래 이것도 몰랐지만 베팅 1년차정도 되다보니까
이팀 감독이 누구고 선수가 누구고 선발라인업 같은거를 체크할 수 있는 정도가 되더라. 나는 2~3폴을 가도 꼭 무보험을 간다.
내가 오늘 있는 경기중 가장 좋아보이는 3팀을 골랐다고 칠게. 레알+유벤승+리버풀 <<이런식으로
그럼 나는 저 3팀중 무뜰 확률이 가장 높아보이는 한팀을 또 추려내서 무보험을 친다. 왜냐고?? 저 3팀이 100%이겨준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내가 걸은팀이 다 이겨줄거같지??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걸은팀이 내 생각대로 다 들어와주면 직장때려치고 이거만 하면
살겠지???그래서 1조합 - 레알승+유벤승+리버풀승에 10콩을 가면 / 2조합 - 레알승+유벤승+리버풀무나 에 3콩정도를 항상 보험을
친다. 이렇게 보험을 쳤는데도 불구하고 위에 2조합이 다 부러지면 내가 분석을 잘못했거나 그날 운이없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축구시즌에는
항상 저렇게 보험을 친다.
7. 분석을 습관화하고 노력을 해라
나는 주종이 믈브다. 이 생활 7년차이지만 나도 5년차까지는 진짜 돈 앵간하게 까먹었다. 맨날 챗창에서 오늘 어디가 좋아요??
픽좀주세요ㅠㅠㅠㅠ 라인업나왔어요??? 이 지랄떨면서 누가 가라는거 가고 그게 아니면 분석도 안하고 내가 좋아보이는 이팀 저팀
마핸오바 습관화처럼 가고 그러다 운좋게 한번이라도 그게 맞으면 자고일어나서 또 가고 참 지금 생각해도 병신같았지.
2년전부터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 처음에는 아 내가 토토에는 소질이 없는거가. 진짜 토사장 체크카드인가??라고 생각을 하고
접을려고했다. 근데 토쟁이를 하다보면 주변에 꼭 수익을 보는 친구나 동생이나 형들 한명쯤은 있을꺼야. 내 경우에도 그런형이 한명
있었다. 그형이랑 PC방을 가면 나는 스포나 디아3하고 자빠져있는데 그형은 옆에서 믈브분석을 2~3시간이나 하고있더라. 그래서
내가 하루는 물었다. 형 뭐할려고 그렇게 긴시간동안 분석을 해요??? 그렇게 한다고 적중률이 늘어나요??라고 물어보니 지가 쓰는
놀이터 로그인해서 그전날 당첨기록 보여주더라. 몇일전것도 보여주더라. 그떄 깨달았다. 이것도 취미로 하는거지만 그만큼 이득을
보려면 분석이라는걸 해야 한다고. 그래서 그떄부터 믈브같은 경우에는 총 6가지를 체크해서 분석을 한다.
1. 상대전적, 2. 팀분위기 3. 투타밸런스 4. 라인업 5. 위닝(세입경기)경기 , 6. 이건비밀
그렇게 분석을 해서 지금은 적어도 믈브로만 한달에 400~500 수익을 본다. 안믿어도 좋다 나만 좋으면 그만이니까.
솔직히 나는 야구시즌을 제일로 좋아한다. 축구처럼 무승부가 있는것도 아니라 보험을 칠 필요도 없고 배당면에서도 훌륭하고
분석만 제대로 하면 진짜 제대로된 수익을 안겨주는게 야구라는 종목이다.
아직도 넴드 새벽반(12시가 지난이후에 접속하는 사람들), 아침반 보면 오늘은 믈브 어디가 좋아요??추천좀 해주세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 허다하다. 그럼 나는 알려준다. 어디어디가라고는 안해도 적어도 어디경기는 피하라고. 공챗에서 조금 자주
활동하는 분들은 내가 이렇게 드렸던거 안다. 몇분들한테 픽을 드려서 그분들한테 감사인사도 받기도했고.
대표적으로 어제인가 엊그제 같은 경우에도 아침에 디트vs클브 마지막 경기할때 클블간다는 사람들있을때 말렸다. 클블
스윕경기이고 각 팀들 투수 에이스전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경기니 클블 1.5짜리 가서 괜히 꼴지말고 안전하게 디트플핸 (1.79였나
1.89였나) 가서 똥줄타지말고 편하게 보라고 했는데 줠라비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디트플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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