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일요일 주전 뺼수도 있는것을 시사
한국 여자배구 일요일 주전 뺼수도 있는것을 시사
이제 대륙간라운드 마지막 한 경기만이 남아있다.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폴란드 전이다. 홍 감독은 “폴란드는 높이와 파워가 좋다. 하지만 득점 원이 2~3명 정도로 압축돼 있다. 그런 부분을 파고들어 블로킹과 수비로 잡아내면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가져갈 것인지, 총력전을 할 것인지는 더 고민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홍성진 감독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했다. “V-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에이스 역할을 맡아 모든 결정타를 책임진다.현재 한국 대표팀에서는 김연경이 그 몫을 맡았다. 하지만 연경이 외에도 선수들이 모두 본인이 해결사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선수들이 많이 달라졌다. 파워도 좋아지고 책임감도 생겼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배구도 한 단계 더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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