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SSL 스타리그 프리미어
1 백동준 vs 이신형
소속팀을 잃고 보여준 블리즈컨에서의 실망적인 경기력.. 그리고 그뒤로 쭈욱 이어온 슬럼프..
슬럼프가 길어지다 보니 예전 무사 백동준의 모습보다는 빌드발과 날빌로 승부를 볼려고 하여 더욱더 연패가 길어졌으나
최근 폼은 예전보단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기복이 심한 경기력은 안습...)
반면 이신형...이놈은 기계 인지 인간인지...뭐 슬럼프 올때까지 가야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우선 토스전을 보면 선수비후 역공인데 특히 자기보다 실력이 밑이라고 생각되면 안전위주 빌드를 선호 합니다
뭐 경기야 어찌 흘러 갈지 모르겠지만 이신형승은 축 잡을만큼 좋아 보이는게 사실...배당도 점사 점오 정도니..ㅠㅠ
2. 조성주 vs 김준호
오늘 최고의 꿀매치라고 생각됩니다.
뭐 모든 승부에는 이변이 있고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게 다반사지만..
배당은 자체는 네임벨류 때문인지 서로 동배를 받았더군요.
최근 조성주는 판짜기는 전혀 없이 오로지 하던데로 하는 플레이 ...허나 그 플레이가 본인에게 독이 되는...
극강의 피지컬과 마이크로 컨트롤을 앞세워 군심때 토스를 때려 잡던 조성주의 모습은 최근페이스에서 찾기 정말 힘듭니다.
반면 김준호... 한때 테란전 오로지 날빌만 해서 후반가면 테란 못이긴다의 프징징의 대표적인 케이스였지만..
그 스타일이 파악된뒤 통하지 않자...한동안 개인방송조차 하지 않고 연습에 몰두...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얼마전 스타리그 프리미어에서 있었던 박령우와의 경기였습니다.
저역시 그경기 박령우의 승기를 예상했었지만... 역시 김준호는 김준호인가요...또 박령우의 천적이기도 한것일까요...잘하더군요..무섭게
심리전 빌드 ...컨트롤까지...
최근 테란전 페이스 여전히 좋은 김준호 이기에 상당히 배당 대비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갠적으로는 뭐 좋아 보이는 승라인에는 김도우 강민수 등이 있으나 불안요소가 은근 있어서 걱정이구요..
위 2경기는 정말 좋아보여서...이신형 승과 김준호 승을 축으로 조합을짜야겠습니다.
다른 스타 베터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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