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우승보영이의 군함도 후기와 일상이야기
야쿠르트 승
히로시마 승
어제 아빠와 기분좋게 어제 막 개봉한 군함도를 보러 코엑스에 갔다
버스정류장에 가는길 사거리에서 야쿠르트 아줌마를 만나서 비피더스를 두병 마시면서 버스에 올랐다
영화가 끝나가는 무렵 히로시마에 미국의 신형폭탄이 터지는 장면과 함께 나는 꿈에서 깻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고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오늘 내가 지금 이순간 숨쉬는것과 나라가 있다는 기쁨에 그리고
군함도를 한줄감상평으로 남기자면 그 시대의 우리 민족의 감정선을 잔잔한 바다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아프고 힘겨웠지만 끝까지
조국을 버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나라의 안위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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