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너무 힘들다..토토 접기전 마지막 한탄,,
내나이 36...
아직 결혼도 안한 총각이다
내친구들은 다들 결혼에 취업에 자기 일 찾아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13년전 배운 토토때문에 아직 홀몸에 백수다..
무엇을 할만한 능력도 없고 돈도 없다..
빚은 많다..
내 얘기를 풀어보자면..
10년전에 토토를 처음 접했다..
친구가 배트맨 하길래 따라서 했다..그때 국야 쌍방울 승이랑 현대 승 가서 먹었다..
10만원으로 공짜로 20정도 한순간에 벌게되니 혹했다.. 이때가 시작이었을거다..
그렇게 배트맨으로 매일매일 경기가 있으면 10만원씩 꼬박꼬박 배팅했다..
처음에 몇번 운좋게 먹다가 계속 잃더라..먹은것도 뱉고...결국엔
유치원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까지했다...
총 50만원 빌렸는데 아직 못갚았다.......까먹었을거다 아마..
그러다가 100 한번 먹고는 눈에 뵈는게 없더라..
꼴아도 다시 살아날수 있을거 같고
이걸로 평생 돈벌이가 될 거 같았다..
하지만 이돈도 나한테 조금쓰고 나머지를 다 잃었다..
일도 안했었던지라 바로 대출했다..500..
정말 신중하게 하려고했다...처음엔
처음에 50 한폴낙..
그담 70 두폴낙..
너무 화가나서 아무경기나 묶고 100.........
결국 다 잃고..부모님 지갑 손대서 20콩 충전했다..
믈브 야구 3폴
20*5.......해서 먹어서 기세등등해진채로
100을 다시 쪼개서 걸었다....하지만 며칠 못가 다 잃고
대출 1500더했다..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마저 다 꼴고 진짜 마지막으로 700했다..
엊그제...오링 났다...하는 일도 없는데 죽고 싶다..
진짜 이제 접으려고한다... 이일은 사람이 할게 못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간다....형들..
오늘 MLB 꿀픽 추천좀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