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단] 7.30(일) UFC214 대진 및 픽
UFC 214
![[6사단] 7.30(일) UFC214 대진 및 픽](https://thumb.named.net/normal/resize/origin/file/free/editor/1707/2f5d3296e4d82142bc7b642dfa692266_GBy3RuzN8J.png)
라이트 헤비급 지미 마누와 : 볼칸 외즈데미르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을 바라보는 두선수입니다 .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가 지난 경기 글로버 테세이라 선수를 잡아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선수와 타이틀매치 도전권을 두고 경쟁할 전망이며 , 이는 양 선수모두에게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흐름이 좋은 지미 마누와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웰터급 로비 라울러 : 도날드 세로니
양 선두 다 충분한 휴식 기간을 가지고 이번 매치가 성사 되었습니다.
라울러의 경우 지난 경기 타이론 우들리 선수에 패하며 1년이라는 휴식기간을 가졌으며 세로니는 6개월이란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실전감각에 무뎌졌을 수 있는 두 선수 들의 대결이며 변수가 많은 경기라고 예상합니다.
라울러의 판짜기 안에 세로니가 말려들면 상당히 고전할 경기라고 예상되며 , 상대적으로 복싱능력이 안좋은 세로니가 이번 경기를 두고 어떻게 준비 해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실전 감각이 많이 무뎌진 로비라울러를 상대로 도날드 세로니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합니다.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사이보그 : 에빈거
딱히 리뷰할만한 껀덕지가 없으며 사이보그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합니다.
웰터급 타이틀전 타이론 우들리 : 데미안 마이아
지난해 7월 로비라울러를 잡아내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타이론 우들리는 스티븐 톰슨을 2차례 만나 1승1무를 기록하며 2차방어까지 성공하며 , 어느새 3차방어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서브미션 과 테잌다운 기술에 능한 레슬러 데미안 마이아이지만 , 우들리역시 레슬러출신으로 타격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들리는 엄청난 테잌다운 방어율과 좋은 타격감을 자랑하고있으며 데이안 마이아는 엄청난 서브미션 성공률을 자랑하고있습니다.
창 과 방패란 수식어가 어울릴정도로 이번경기는 다소 지루한 경기가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지만 딱히 변수가 없다면 타이론 우들리 특유의 치고빠지는 식의 운영이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데미안 마이아가 타이론 우들리상대로 고전할것으로 예상되며 , 타이론 우들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 다니엘 코미어 : 존 존스
다니엘 코미어와 존 존스의 재대결이 무려 2년 6개월 만에 펼쳐집니다.
두 앙숙이자 라이벌은 UFC214 메인이벤트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이는 코미어의 라헤급 타이틀 3차 방어전입니다.
지난 15년 1월 UFC182에선 챔피언이었던 존 존스가 3:0 판정승으로 타이틀 8차방어에 성공했고 , 코미어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겼습니다.
하지만 , 현재는 위치가 아얘 반전되어 있습니다.
존 존스는 뺑소니교통사고 , 약물복용으로 타이틀 자격을 박탈당했고 UFC에서 퇴출 위기까지 맞았으나 ,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존스의 흥행성을 끝내 외면하지 못하고 다시 한번 존 존스를 신뢰하며 타이틀 전을 성사시켰습니다.
존 존스는 2년이라는 큰 공백기간을 가지며 단 두경기 밖에 치르지 못했기때문에 실전 감각이 많이 무뎌져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링 러스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존 존스는 조정경기를 갖지 않고 바로 다니엘 코미어와의 타이틀전을 선택했습니다.
그만큼 존존스는 심리적으로 급하고 , 빨리 챔피언자리를 되칮고 싶은 마음이 큰 것같습니다만 , 이것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네요.
반면 다니엘 코미어는 존존스를 꺾어내야만 비로소 라이트 헤비급 최정상의 자리에 설 수있다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긴 존존스와 3차방어전에서 다시만나 과연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긴리치를 활용한 존존스의 야금야금 갉아먹는 잔펀치와 오블리킥 , 그 긴 리치차이를 극복해내며 안으로 파고들어 더티복싱을 구사하는 코미어의 그림이 그려지며 개인적으로 다니엘 코미어의 판정승을 예상합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며 건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