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인도네시아 홈팀의 야유와 응원 이겨내겠다
남자배구, 인도네시아 홈팀의 야유와 응원 이겨내겠다
지난 2015년 대회에서 7위에 머물렀던 한국은 올해 4강권 진입에 성공하며 1차 목표를 달성했다.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유리한 시드를 배정받게 된 것이다.
선수단은 아쉽게 결승을 놓쳤으나 마지막 경기까지 무사히 치러 대회를 잘 마무리하려 한다. 인도네시아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야유 등을 한 번 더 이겨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결승에는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카자흐스탄이 자리했다. 두 팀의 경기는 3-4위전이 끝난 뒤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연 어떤 팀이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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