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형님 동생들 제 토토경험담및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나이 올해 23살 아직은그래도 많이어리죠
처음접한건 고등학생때 느바로 3000원씩걸고 2마넌먹으면 좋아라 담배사고피씨하고 하루노는개 끝이었네요
그렇게 도박의무서움을모른채 나이가한두살더먹고 군대면제를받아 전문대졸에 21살 11월 연봉2600 으로
입사를했습니다 학창시절공부하는편도아니었고 노는걸 좋아한터라 저나이에 저정도면 아나도 괜찮게 살아볼수있겠다 기뻐하고 부모님도기뻐했습니다
그러던중 올해 초 여자친구와 해외여행 계획중 친구가 토토를 한다는걸보고 흥미를가졌습니다
여자친구도직장인이라 돈은준비되있었지만 평소 잘챙겨주지도못하고 생일이라 선물로 해외여행을 통으로 보내줄까 욕심이생기더군요
그렇게 난생처음으로 30충 이란걸해보았고 꼴고따고를 반복하다 250환을 성공해 바로 예매하고 다녀왔네요
이게문제였는지 도박에눈을떴습니다 어릴적 만원배팅도못하던게 몇일새 200충씩해서 기본 30만씩배팅을하다가 실시간으로
엄청나게큰돈도 따보고 잃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적금을깨고 대출을알아보고있더군요
계속 그래아직친구들은 갓전역하고 나는 그래도아직 남들에비해괜찮다 자기위로를하면서
돈을빌리기시작하니깐 끝이없더군요 소액대출로시작해 상환하고 빌리고 반복하다보니
햇살론 1000... 이걸론부족했나봅니다 현금서비스만주구장창받다보니당장돈이없어
다시 새희망 1000 이것마저잃고 산와 1000 대신저축 300. 아직도 현금서비스 200
매달월급으로 받자마자현금서비스갚고 다시빌려대출 갚고 참 ...당장에 현금서비스를 정리하려고 소액대출알아봐도
전부 최근에받았고 통장거래내역엉망이어서 영 정리가안되네요 통장거래내역없인 대출이안되는걸까요
주변엔 티도못내고여자친구는 이제 우리모은돈으로 내년엔 동거얘기까지나오는데.. 늘 기대하시는 부모님께도 너무미안스럽고 죽고싶습니다
23살 연봉2800 총빚 3500 월불입금 110
이제전어떻게살아야될까요 정말진심으로 쓴소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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