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09:15 세인트루이스C vs 캔자스시티R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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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중부 2위 캔자스와 내셔널 중부 3위 세인트의 인터리그 1차전.
캔자스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끝난 시애틀 전에서 9ㅡ1 승리. 2연패 만회.
세인트는 신시내티에 13ㅡ4 대승. 전날 4ㅡ1 승리 이어 2연승.
8일 오전 9시15분(이하 한국시간) 캔자스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캔자스 선발은 10년 생 우완 이안 케네디.
강속구 투수에 약한 3번 데용, 4번 자코, 5번 모리나, 6번 마르티네스 등 세인트 주력타자들이 케네디의 150km 스피드볼에 고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정팀 세인트 선발은 도미니카 출신의 5년 생 우완 카롤로스 마르티네스.
펀치력 강한 3번 케인에다 4번 호즈머, 5번 페랄타, 6번 무스타카스 등 캔자스 주력타자들이 평상시 타력 유지하면 다득점 경기가 나올수도 있다.
이안 케네디는 직전경기(8/2) 원정에서 볼티모어를 상대로 4이닝 8피안타 4실점 패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27) 원정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직전경기 패전을 기록했지만 시즌 마수걸이 승리 투구가 나온 이전까지 5경기 연속 QS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었기에 한번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는 타이밍. 지난해 상대전적은 없으며 올시즌 홈경기 4패 4.98 기록이 있다. 홈팀의 팀타율은 0.252이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 투수는 직전경기(8/2) 원정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5볼넷 3실점 패전을 기록
했으며 이전경기(7/27) 홈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6이닝 5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1승1패, 1경기 QS 기록이며 범위를 넓히면 최근 9경기 2승3패, 5경기 QS+ 투구. 직전경기 패전이 나왔지만 제구의 영점을 회복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었던 투수. 지난해 상대전적 1경기 승패 없이 0.00, 올시즌 원정경기 2승6패 3.95 기록이 있다. 원정팀의 팀타율은 0.254이다.
캔자스의 상승세는 이제 꺽였다고 봐야 한다. 전일 경기 신시내티 원정에서 13득점을 폭발시키며 2연승을 만들어 낸 세인트루이스가 팀 분위기에서 우위에 있고 선발 투수의 기대치 역시 카르로스 마르티네즈 투수에게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경기.
세인트루이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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