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침부터 기분 뭐같네.. 이거 제가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ㅋㅋ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제가 원주에서 주유소 운영하는데,
아침 6시도 안되서 밖이 시끄럽길래 나가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관광차 차 하나 큰거 주유소 옆에 서있고,
주유소 뒤에 제가 작게 밭농사 지어놓은대에 왠 할머니들 3~4명에서
바지,팬티 다내리고 오줌 , 똥 싸재끼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유소 관련 일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제 주유소 하루에 배달까지 해서 평균 40드럼정도 나가거든요.
진짜 힘든거 다참고 알바생들,배달 정직원들 , 기름 몇천원 넣으시는 오토바이 손님들 한태까지
친절하게 대하면서 3년동안 주유소 이만큼 키웠는데.
오늘은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그래도 전 사장이고, 그분들은 나중에( 그럴일 없겠지만. 딱봐도 관광차 )
주유소 찾아올수도 있기때문에. 그냥 참을려고했습니다.
담배피는척하면서 다가가니 놀라면서 바지,팬티 다시올려입으시더라고요.
한 20명정도 내린거같은데 ( 90% 이상이 할머니 )
저 나오니깐 일단 그래도 자기네들이 잘못한거 알고 창피하니깐 다시 버스로 우루루 몰려가 탑승하더라고요.
혹시나해서 화장실 안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
변기하나가 똥물로 가득차있고 막혀있더라고요.
진짜 이때 더이상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버스 까지 뛰어가서 버스기사쪽 창문 두들기고
사람 내리게한뒤 상황 다말했죠.
진짜 내가 백번 참아서 나이 많으신분들 급해서 내 밭에 오줌,똥지리는거까지는
이해해드릴려 했는데 상식적으로 ,이렇게 똥오줌 지려놓고
화장실 변기까지 막히게했으면 최소한 죄송하다고 먼저 말하거나,
변기 뚫고 갈생각을해야지, 아직 주유소 영업 하기도 전이고,
이게 상식적으로 할일이냐고 이러니깐
그 중에 제일 젊은 아줌마가 ( 아마도 관광 가이드 같았어요 )
그냥 성의없이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그냥 갈려고하더라고요?
제가그래서 됬다고, 경찰 부를태니깐 변기 뚫고 가던가
아니면 경찰부를태니 기다리라고하니깐 ㅋㅋㅋㅋㅋ
그제서야 내려서 변기 어떻게 뚤어요? 이러대요
뚜러뽕 줄태니깐 뚤으라하니깐 화장실 들어가서
대충 뚫는 척만하고..
또그냥 갈려하고, 더웃긴건 버스기사 아저씨 내려서
저한탠 아무말도 못하고 괜히 그 가이드 아주머니한테 큰소리치면서 별 지랄을다하고..
레알 아침부터 기분 너무더럽습니다.
진짜 나이 많다고 무조건 적으로 존중하거나 배려할필요는 없을거같네요.
후아... 영업전부터 기분개더럽네요 ..
진짜 주유소 운영해보시는분들 , 서비스업들 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괜히 대한민국에 최근 여혐 문제가 커지는게아님.
주유기 반대로 새우는사람 100%가 여자 운전자들이고,
되도않는 요구하는 사람 100%가 여자들이고
싸가지없게 기름 2~3만원 너치 넣으면서 있는 진상 다부리고 쓰레기 대신 버려달라는사람 100%가 여자들이였습니다 지난 3년간..
진짜 대한민국에서 여혐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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