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레이트] 아스널 vs 레스터시티 축구분석
아스널과 레스터시티의 개막전 첫 경기입니다.
객관적인 전력 상 아스널이 우위에 있고, 아스널의 홈이기 때문에
아스널의 사이드로 보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레스터 시티의 사이드로 보고싶은데요.
우선, 프리시즌과 커뮤니티 실드에서의 아스널의 경기력을 보면..
제가 알던 아스널의 모습이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라카제트를 영입하긴 했으나,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라카제트의 퍼포먼스를 봤을때.
아스널과는 맞지 않는 선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 올 시즌 상당히 뜨거운 이적시장 기간을 보낸 EPL인데.
레스터시티 역시 이보라와 이헤아나초를 영입 하면서 상당히 스쿼드가 탄탄해졌습니다.
올 시즌 레스터시티 역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 됐다는 부분은 눈여겨볼만 합니다.
결과적으로 레스터시티가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부분.
이런 상황에서 아스날의 배당은 전혀 매리트가 없습니다.
물론 아스날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홈 7연승을 기록중이고.
레스터시티가 아스날의 홈에서 승리한적이 44년동안 없었다는 부분에 이런 배당이 책정된듯 한데.
무엇보다 큰 변수는, 오늘 경기 주심이 마이크 딘이라는점..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알만한 마이크 딘입니다.
실제로 아스날의 경기에서 마이크 딘이 주심으로 배정받았을때 아스날의 승률은 7%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아스널의 팬들이 제발 마이크 딘을 주심으로 배정하지 말아달라고 항의까지 할 정도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설상 가상으로 아스날은 최근 몇년간 개막전 성적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개막전 성적이 좋지 않았고, 오늘 주심 역시 마이크 딘이라는점.
또, 아스날의 프리시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점을 감안했을때.
오늘경기는 레스터시티의 승/무 사이드로 보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