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중독의 6단계.fact
1단계 : 취미 베터
토토를 취미로만 즐기는 단계.
거의 베팅을 하지 않는다.
챔스 8강~결승, nba파이널, 엘클라시코, 월드시리즈 같은 굵직하고 치맥각 나오는 경기 위주로 베팅을 하며, 10만원 이하의 소액을 베팅한다.
처음부터 토토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발을 담궜음에도 절제를 하는 절제력이 비단 토토 뿐만 아니라 술 담배 유흥에도 적용이 되어
대체적으로 명문대 졸업에 번듯한 직장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다.
2단계 : 라이트 베터
토토를 취미로 하는데 베팅금액이 조금 커진 단계.
많은 경기를 베팅을 하며, 금액도 한달에 입출금 수백에, 입출 따져보면 대부분 꼴아박지만
자기 월급으로 여유롭게 감당 하능한 한도 내에서 베팅을 한다.
불금이나 주말에 피방이나 집에서 토토, 같은 행동을 절대 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린다.
3단계 : 중독1단계 베터
토토가 아직까진 취미이나 일상을 휘협받는 단계.
금액이 커져서 월급에서 감당하기가 간단간당 한 단계
일상생활 도중에 폰으로 경기 보는 데 아주 많은 시간을 소모하며
새벽에 경기 보느라 졸려움이 밀려오고,
불금이나 주말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날이 아닌 '경기 많아서 베팅하고 경기 보기 좋은 날' 이 된다.
4단계 : 중독2단계 베터
토토가 일상을 파괴하는 단계.
토토 때문에 통장잔고는 항상 몇만원이며
아침에 일어나면 mlb생각, 점심 먹고나서는 일야국야 생각, 저녁에는 해외축구 생각에 휩싸인다.
토토의 재미가 친구들과 만나는 재미를 월등히 능가하여
대인관계 단절에 점점 심각한 중독의 길로 빠져든다.
5단계 : 토토중독자
토토가 인생을 파괴하는 단계.
월급에 모아뒀던 돈까지 다 꼴아박고, 대학생은 내구제. 직장인은 대출을 알아보는 단계
돈만 어디선가 가져온다면 지금까지 까먹었던 돈들을 모두 되찾아 올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대인관계는 물론 부모님과의 사이도 멀어지고 폐인이 된다.
그래도 부모님이나 절친한 친구, 여자친구or와이프의 강력한 충고를 듣고 빠져나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
본인이 사다리나 망치망치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면 토토중독자라고 보면 된다.
6단계 : 구제할 길 없는 토토중독자
토토가 인생을 완전히 파괴한 단계.
내구제 등록금 월세 일반대출 차담보대출 등등 자기 명의로 돈을 다 끌어모아서
더 끌어올 데가 없으니,
부모님이나 친한 친구를 속이고 등쳐먹기 시작한다.
모든 관계가 파괴되었으며 회생이 거의 불가능하다.
회생을 하려면 '부모님이 임종하시면서 손을 꼭잡고 제발 도박좀 그만해라 00아...'
'와이프가 유방암으로 먼저 떠나면서 00씨 애들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해요...'
이정도의 충격은 있어야 하고 이런 충격을 받더라도 일주일 후에 다시 베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