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에는 못배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못배웠다'라는 것은 학력의 낮음을 의미하는게 아닌,
기본적의 예의와 싸가지가 없고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단 하나도없는 사람들을 일컫는겁니다.
알바를 하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손님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대화 몇 마디를 통해서 조금은 예측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아버지 뻘의 연세이지만, 저와 같이 어린 사람들에게 존대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 중에서는 정말 '멋있다, 존경스럽다' 라고 절로 생각이 드는 분들도 여러 계십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나이도 미성년자 또는 이제 막 20, 21살 되어보이는 분들이
반말 툭툭하고 카드 던지고 동전밑에다 깔고... 노려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사람들을보면 속으로 그 사람의 부모를 욕하는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못나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가정교육을 어떻게 얼마나 받았는지 의심스럽고...
정말 배우긴 했는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똑같이 반말하거나 노려보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들과 똑같이 되는게 싫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그 누구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합니다.
저런 못배운 사람들에게마저도.
그래서 저는 이런일을 당할때마다 속으로
'지금의 나는 저러지 않고 있을까' '혹시 무의식적으로라도 저렇게 행동하진 않을까' '나는 결코 저러지 않아야지'
라고 스스로에게 주문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하다가 너무 화가나는일이 겹치고 또 겹쳐서
여기에 푸념아닌 푸념을 해봅니다...
우리 멋진 네임드회원분들은 그런 사람이 없을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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