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미친X이 나를 교도소에 버렸다
답답하다정말ㅋㅋㅋㅋ
그리고 정말열받는다ㅋㅋ
비싼 술쳐먹고 속에있는말 다해본다
빠에서 술먹다가 거기서 일하는 그년을 만났다
그러다 사귀게 되었고
그년이랑 4년만났고 4년중 3년반을 동거했다
그년은 나 만나고 일할생각도 안하더라
내여자니까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생각하면 그때 끝냈어야했다
연애초반에 그년 원룸에서 자는데
나 만나기전에 만났던놈이 비번누르고 들어오더라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녔다
들어온놈 보니까 술쳐먹고 한번할라고 온거같더라
연애초반이라 그 들어온놈이 미친놈같아보였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때라도 끝냈어야했다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년 월세밀려서 보증금도 까먹고 몸뚱이밖에없더라
어찌것냐
나도 없는돈에 적당한 투룸얻어서 같이 살게되었다
이게 내인생 최대실수다
나 만나기 전전놈은
그년한테 300만원 빌려줬었는데 고소하더라
그냥 모른척했다
지금생각하면 그때 끝냈어야했다
울아부지 암 걸리셔서 가정이 기울어도
나는 그년 포기안하고 먹여살렸다
근데 그년은 우리아부지 병원에 한번도 안가보더라
지금생각하면 그때 끝냈어야했다
내가 힘들어하는거 조금은 알았는지
4년중에 1~2달은 일하는거 보여주더라
근데 일하러 나간 사진관에서 바람피더라
택배기사놈이랑 ㅋㅋㅋ
그리고 술집빠 사장하고도 바람나서 모텔간것도 걸리더라 ㅋㅋㅋ
그만 만나자고 집에서 나가라고 쫒아내려니까
칼로 손목긋더라
(나 만나기 전부터 손목에 자해흔적 20개는 되더라)
그리고 모텔간놈 경찰에 강간으로 진짜 신고하더라
무섭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해서 눈딱감고 봐줬다
지금생각하면 그때 진짜 끝냈어야했다
집안에 환자있는사람은 알거다
돈 많이든다
믿빠진독에 물붓기다 정말
더군다나 나는 아부지랑 일을 같이하는데
아부지가 아프니 수입도 적어졌다
기존에 벌던거 반도 안되더라
그리고 빚까지 생겼다
나때문에 그년이 힘들어할가봐
그리고 내가 책임지기 힘들어서 솔직히 말했다
너네 가족이있는 고향에 일단 가있어라고 했다
싫단다
힘들어도 끝까지 같이있겠다더라
쪼금 감동했다
그년이 나한테 그랬다
어떤일이 있어도 내 옆에있겠다고
쪼금 더 감동했다
나는 굶어죽어도 되겠는데
3년이상만나 정들어버린 그년 굶기지는 못하겠더라
울엄니한테 손벌려서 조금 도움받고
통장에있는 몇푼이랑 합해서
보증금 싼 원룸 그년구해주고 당분간 생활비했다
근데 사정은 좋아지기가 어렵더라
하루에 라면한끼 먹게되더라
나도 미쳤는지 빚갚기는커녕
남의돈에 욕심까지나더라
그러다 돈빌려준사람들과 피해자가 나를 고소했다
법의심판을 예상하고있어서 정리를 하고있었다
호주에 일하러 간다고 울 아부지랑 엄니한테 말했다
연락 안되더라도 걱정말라고
엄니한테 아부지 잘부탁드린다고
그년한테도 내가 법의심판을 받게될테니
우리부모님한테는 절대 말하지말고 1~2년정도만
나없어도 잘지내라고했다
경찰조사받는데 구속수사랜다
미치겠더라 정말
정말 미치겠는게
경찰서에서 집으로 통보를 한거다
그래서 울엄니가 알게되었다
아부지 아프시니까 아부지한테는 말 안하기로했다
그년이 한달은 면회 자주오더니
그이후엔 슬슬 거짓말을 하더라
아빠따라서 일도와주러 중국갔다왔다느니
고향에 가서 가족들 일도와주었다느니
밖에서 속 많이 타겠지
면회와서 마음 상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속아줬다
근데 그년이 해서는 안될 거짓말을하더라
내 아이를 유산했다고 하더라
설마 거짓말이겠어 했는데
거짓말 이더라
애가 죽는걸로 거짓말을하니까 못참겠더라
그리고 그년이 해서는 안될짓을 하더라
우리 엄니가 전화를해도 받지도않고
우리 엄니가 변호사 상담한번 받으러 가자니까
피곤해요
이랬더라
그래서 그만하자고 오지말라고했다
근데 정말 안오더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편지를 보냈던데
내가 구해준 원룸에서 나 나올때까지
나 기다리고 있겠다더라ㅋㅋㅋㅋㅋ
지금 그년이 모르는게 있다
울 아부지가 아픈몸으로도 피해자분들 한분한분 만나서
피해금액 전부 변제 했다는거
그리고 지금내가 나온지 두달이되었다는거
두달동안 머리 쥐어싸매고 고민중이다
그년을 어떻게 해야할지
냄새나는 그년은
나 들어가있는 몇달동안 남자 몇 갈아치웠고
또 빠에서 알바하면서 술팔고있더라
그냥 몸파는거라 생각한다
내가 구해준 원룸에서 나온지 오래고
그냥 그년은 남자없으면 못살년이다
이제
그년한테 쓴돈
그년 살곳 마련해준돈
그년 통장에있는 내돈
다 받아야지
지인 말로는 내용증명서 보내고 고소하면 된다더라
그리고 그년 여동생 두명이랑 부모님한테 사정을 다 말해도
나몰라라 하더라
그년 아부지는 평생을 예술해온 사람이고
그년 사는곳이 전부 그런일 하는사람들인데
싹 까발려서 고개도 못들게 해버릴가도 생각중이다
진짜 이년을 어찌했으면 좋겠냐
(그리고 내글 제목이 별루면 좋은제목 하나 알려주면 좋겠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