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접은지 두달째 되는 사람입니다.
왜 또 왔냐고들 하는 형들이 분명 있을거야.. 근데 난 정말 미련이 있어서 이곳에 오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번씩 근황도 전해줄 겸 나름의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서 오는거니 너무 나쁘게들 안봐줬으면 해..
이전 글들 보면 나오겠지만 난 26살 대학생이고 이제 방학도 거의 다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야.
6월 12일부로 토토를 그만뒀고 방학동안 정말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했고, 나름 활동적인 여름을 보내고 있어!
생활패턴도 되게 규칙적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도 많이 호전된상태고..ㅎㅎㅎ;
물론 가끔씩 다시 배팅을해서 용돈벌이라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할때가 있지만, 그럴때마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계속 하고 버티고있어
알바 월급도 두번이나 받아서 부모님 선물도 사드렸고 밥도많이사드리고 정말 혼자 너무 뿌듯하더라 ㅋㅋㅋ
여기서 절제를하면서 정말 이득보고있는 형들은문제가 없겠지만 나처럼 절제를못하고 자기생활마저빼앗길정도로 배팅을하는형들이있다면
지금이라도 그런생활에서벗어날수있도록노력하길래..ㅋㅋㅋㅋ그럼모두건승하고 행운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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