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개발 하길 진짜 잘한거같아요..
대전에 있는 이름바 똥통 대학교룰 다니던 저에게 4학년 1학기 막판에
교수님아는분 회사에 인턴자리가 있다는 소릴 듣고 저는 지원하고 합격ㅇ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게 3달 다니고 정규직이 되었어요 이게 개발일을 하기 시작한 계기인데
만약에 여기서 대전에서 그대로 살았으면 30살전에 결혼하고 생산직 공장다니면서 일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지금이야 3후가 되어도 결혼은 못했지만 부족함없이 벌기도 하니
개발일을 시작하기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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