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NPB/일본야구 정보
6연패의 라쿠텐은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소뱅과의 게임차가
어느덧 6.5게임 차로 3위 세이부와 승차도 1.5게임 차로 좁혀져
있는 상태..
아무래도 라쿠텐 부진의 원인은 후반기 하드한 일정과 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타구단에 비해 비율이 상당한 것을 꼽을수 있겠는데요..
일본의 더위는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끈적끈적 기분나쁜 더위입니다.
거기에 팀홈런수(109)중 절반 이상을 용병이 기록하고 있는 현시점에
용병이 부진하게 되면 바로 팀전력 하락으로 이어지기 마련인데요..
부상으로 이탈했던 훼게로가 복귀했지만 복귀후 연패동안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고 휠러 또한 지난 1주간 타율은 1할때 까지 내려가고
있어 수비까지 흔들리며 리그 최악의 15실책을 기록중 입니다.
용병의 부진과 함께 7월까지 .266 이었던 팀타율은 8월에 한정하면 .213 까지
하락했고 용병에 의한 의존도가 높았기에 작전을 쓰는 경기운용은 등한시 한지
오래인지라(희생타수 61/리그최소) 득점패턴이 한정되어 있기에 타선이 와르르
터지지 않는이상 작전없는 야구는 효율성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실정이 아닐까
합니다.타선을 견인해온 용병 트리오가 터지지 않는한 당분간은 속수무책 일듯..
야쿠르트 마나카 감독 사임표명.
- 구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적의 부진을 이유로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히로시마 구단기록 갱신될까..
- 113경기를 소화하고 69승 40패 4무로 70승에 1승만을 남겨둔 히로시마.
114경기 만에 70승에 도달하면 지난해 117경기를 넘어선 구단 최고속도 70승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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