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형님들 마지막으로 한번만 봐주십시오........
지금까지의 저의 상태 요약입니다.
여러 경험 많으신 형님들 말대로 기간과 금액이 짧고 해지사이트 계좌기때문에 적발 확률이 매우 적다는 사실 또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로 걱정하면 생활도 못하는 저 자신이 소심하고 미련하며 애초에 건드렸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저 자신이 한심하고 밉습니다.
자수하면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거라고 다들 하셨는데 오늘딱 한번 11넣은 사람도 연락왔다는 글을 또 보니 불안합니다.
앞으로 남은 공소시효가 끝나는 6년간 편하게 살지는 못할것 같슴니다.
물론 처벌도 별거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마음의 그 압박감을 견디기엔 제자신이 너무 소심합니다.
이런 제가 결국은 경차러 직접방문후 자수를 다시 요청해보자는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자수시 혹시 훈방에 가능성도 있을까요?
형님들의 조언 한마디씩 마지막으로 듣고싶어 이렇게 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