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먹다걸렸어] 2017/8/26 KBO 국내야구 18:00 분석픽
안녕하세요 따먹다걸렸어 입니다 ^^
금일은 국야 3경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야는 누구나 좋게보는 경기가 있으므로 따로 분석은 안했어요
SK vs 한화
SK
선발 : 백인식
시즌 4경기 7이닝 5자책 방어율 6.43
백인식의 경우 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16시즌을 통으로 날려버리고
17시즌 4번 불펜 및 선발로 등판하였으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퓨처스 리그에서도 꾸준히 활약을 하였으나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즌 첫 선발 등판한 한화전에서는 4이닝 4실점 6피안타를 맞이며 조기강판을 당했으며, 부상 복귀 이후 구질과 제구가 되지 않는 상황.
SK의 타선은 10경기중 지난 23일 두산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는 적절한 타율과 높은 타율을 보여주고 있다.
노수광/최항/나주환/박정권/정의윤/김강민 등 주전 선수들이 좋은 타격감을 발휘하며 팀의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타율은 리그 꼴지이긴 하나 홈런 및 장타 한방이 있는 팀이다.
SK는 한화 상대로 시즌 8승 5패로 다소 우세한 상태이며, 7경기가 10점이상 경기였고 큰 문제이 있다면 불안한 불펜진이다.
선발이 호투한 경기에서도 불펜이 무너지면서 패로 이끌어간 경기가 다소 많다는 점..
한화
선발 : 윤규진
시즌 31경기 7승 5패 88이닝 49자책 방어율 5.01
불펜과 선발을 왔다갔다하면서 활약중인 윤규진 지난 롯데와 넥센 전에서 6.2이닝 1실점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윤규진 SK전 5번 올라와 8.2이닝 동안 10실점... 한화에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오프와는 다소 먼이야기지만 요즘 한화와 타선은 매우 뜨겁다.
정근우와 김태균의 부상이 한화 타선에 공백을 남기고 있지만
오선진/이동훈/최진행/로사리오의 활약으로 팀은 최근 10경기 7승3패 3연승을 달리고 있다.
SK와 한화 경기는 투타전으로 보면되는 경기인데, 양팀 선발이 다소 실점이 많은 경기,
타선이나 선발 어느한쪽으로 치우치기 어려운 경기다.
조금 더 승리에 목마른 팀이라면 당연 SK, 6위 LG와는 단 1경기 차이며, 5위 넥센과는 1.5경기차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간다면 흐름 끊긴 LG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두산 vs LG
두산
선발 : 유희관
시즌 23경기 8승 5패 151이닝 83자책 방어율 4.95
LG전 2경기 1패 11.1이닝 10자책 방어율 7.94
두산 선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유희관 최근 부진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한화(5이닝 7실점) 롯데(5이닝 7실점) kt(5이닝 2실점) 3경기 3연패 기록..
이러한 부진속에서 라이벌 LG와의 경기를 치루게 된다.
또한 유희관은 라이벌 LG와의 경기에서도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경기 5.1이닝 6실점 / 6이닝 4실점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은 실점을 내주고 있다.
한방이 없는 LG 타선 상대로 피안타 허용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두산의 타선은 잠시 주춤하나 했으나 요즘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김재호/김재환/박건우/오재원 그외에 누구나 할 것없이 제몫을 해주고 있는 편이며,
매섭게 4연승을 거두며 1위 KIA와 단 2경기차이 하반기만에 11경기를 줄인셈이다.
LG
선발 : 류제국
시즌 21경기 8승 5패 113.1이닝 61자책 방어율 4.84
두산전 2경기 1승 10.1이닝 4자책 방어율 3.48
LG의 류제국 또한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진 상태이다. 팀의 타선을 도움을 못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 또한 많은 실점으로 경기에서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두산전에서는 제몫을 해주고 있는 류제국이 금일 경기는 타선의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런지가 관건이다.
LG의 타선은 요즘 주춤하고 있다. 4번타자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마땅치 않은 상황 정성훈으로는 메꿔지기 힘든 상황이다.
팀타율은 리그 5위로 나쁜편은 아니나 문제는 한방이없다. 홈런은 84개로 리그 꼴찌.. 상대팀인 두산은 143개로 무려 59개 차이이다.
전일과 별반 다를거 없는 LG 라인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안타로 두산 타선과 맞싸울지는 LG선수들의 의지에 달린듯
양팀 상대전적은 6승 5패로 두산이 조금 우위에 있으나 별차이 없이 박빙 경기를 치루고 있다.
11경기중 7경기가 10점이상이 다득점 경기였으며, 최근 흐름은 LG보다는 두산이 매우 뜨겁다.
팀타율과 팀홈런 등 전적으로 앞서고 있는 두산과 희망이라고는 유희관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준 LG라는 점
양팀 모두에게 중요한 이번경기는 승패보다는 오버/언더로 가보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
추가로 유희관 151이닝 30볼넷 / 류제국 113.1이닝 48볼넷으로 두선수 많은 볼넷을 주고 있지 않지만
유희관은 5이닝당 1개의 볼넷을 내주고 있는 반면, 류제국은 2.1이닝당 1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두산은 리그 볼넷 1위로 421개를 얻었으며, LG는 리그 8위로 345개를 얻어 약 80개 가까이 차이가 난다.
LG의 경우 상위타선에서 볼넷을 얻어줄 선수는 박용택과 정성훈인데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유희관에게 초반에 얻을 것 같진 않으며,
두산 김재환/김재호/박건우 선에서 먼저 볼넷을 얻지 않을까 예상된다.
상대전적 2경기 유희관 11.1이닝 3볼넷 / 류제국 10.1이닝 7볼넷! 참고하시길 ^^
롯데 vs 넥센
롯데
선발 : 김원중
시즌 19경기 5승 6패 86.1이닝 51자책 방어율 5.32
김원중은 이번시즌 넥센과의 상대전적은 없는 상황이다.
실점이 적은 편은 아니나 최근 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김원중이다.
포심을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많이 던지고 있는 김원중은 최근 포크볼의 비율을 높이고 있다.
포크볼의 비율을 높임으로서 피안타율을 조금 낮추고 있는데 던지는 구종중에서 가장 낮은 피안타율를 기록하고 있다.
김원중의 흐름도 좋은 편이나 무엇보다 롯데는 최근 패배를 모르는 팀인거 같다.
최근 10경기 한화전에서 무득점 2실점으로 패한 경기를 제외한 9경기 승을 거두고 있으며,
15경기 12승 3패로 리그 4위와 함께 3위 NC와는 단 4경기차 이대로 흐름이라면 무난한 플레이오프 진출뿐 아니라
리그 1위로 시즌을 마감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롯데 주전 전준우/손아섭/최준석/강민호/김동한 등 모두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대호만 제역할을 해준다면 타선은 더욱 매서워질 것 같다.
넥센
선발 : 하영민
시즌 25경기 1승 1패 34.1이닝 20자책 방어율 5.24
롯데전 3경기 5이닝 2실점 방어율 3.6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487일만에 선발 등판이다.
하영민의 경우 다소 볼넷이 많은 투수로 이번 경기에서는 얼마나 적은 볼넷을 내줄 것인가가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 경기
오랜만에 등판한 선발경기에서 호투를 해준다면 앞으로 많은 선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하영민인데
물오는 롯데 타선 상대로 볼넷 및 안타로 많은 출루를 내준다면 조기에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크다.
하영민의 경우 많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구사하고 있으며,
구속이 생각보다 높지 않는 단점 롯데 타선 상대로 좋은 구위를 보여줄 수 있을까..
넥센의 타선의 문제점은 상위타선이 발휘를 못하고 있는 게 흠이다.
타율은 최근 10경기 0.295로 3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득점이 현저하게 적다는 점
이정후와 이택근 서건창 등 상위타선에서 제몫을 못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예상 라인업으로 이정후/이택근/서건창/김하성으로 상위타선이 구현될 듯하며,
이들의 역할이 오늘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 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전적은 롯데가 넥센 상대로 8승 5패로 우세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상대전적 5경기 모두 롯데가 가져갔다.
양팀 흐름을 본다면 롯데의 승으로 기울어지는 가운데 넥센 상위타선에 따라 다득점/저득점 경기가 결정될 듯 하다.
지난 2경기/3경기 조합을 갔는데 KIA 우천 취소로 많은 수익은 못보았으나
다음날 KIA 경기 느낌이 쐐해서 피해갔는데 잘피해갔네요 ~ ㅎㅎ
금일도 역시 KIA 경기는 손도 안될 예정이며,
삼성 경기는 간단하게 보고 조합 넣어 갈 생각입니다.
오늘 하루도 크게 상한 때려 불토 보내야죠??? 좋은데 예약해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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