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새 얼굴 3인, 에키티케가 가장 빛나다

원사 귀여운정

전과없음

2014.10.24가입

조회 1,792

추천 14

2025.11.05 (수) 20:38

                           

 

프리미어리그 새 얼굴 3인, 에키티케가 가장 빛나다

 

프리미어리그로 새롭게 합류한 세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날), 휴고 에키티케(리버풀), 베냐민 세슈코(맨유).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세 선수의 성적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요케레스와 세슈코는 각각 10경기, 에키티케는 9경기에 나섰고, 90분당 득점은 요케레스와 에키티케가 0.5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보면 에키티케가 확실히 돋보인다.

에키티케는 PK 제외 득점에서도 0.5골로 앞섰고, 득점 전환율 27.27%로 요케레스(25%), 세슈코(13.33%)를 크게 웃돈다. 패스 정확도, 드리블 성공률, 지상 경합 성공률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우위를 보이며 리버풀 공격진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리버풀이 1억 2,500만 파운드를 들여 영입한 알렉산더 이삭보다 에키티케를 우선 기용하고 있는 이유가 확실해졌다.
이번 시즌, 세 선수 중 누가 진짜 ‘프리미어리그 성공작’으로 남을까?

댓글 5

병장 돈먹자앙

2025.11.05 20:38:51

에키티케는 리버풀 시스템이랑 너무 잘 맞는 듯

병장 선덕선덕

2025.11.05 20:38:59

요케레스도 나쁘지 않지만 마무리에서 차이가 크다

중위 교통시

2025.11.05 20:39:08

세슈코는 아직 적응 중이라 내년이 더 기대됨

소위 사랑했나방

2025.11.05 20:39:19

그래도 시즌 끝날 때까지 봐야 진짜 승자는 알 수 있지

상병 고래짱

2025.11.05 20:40:58

◆고래◆ 네임드 제휴
첫충 100%‼️
5+5 / 10+10 / 20+15 / 50+20 / 100+40
http://go-nnn.com
코드 : named

신고를 접수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추천
자유

짜증난다는 학교폭력 가해자 [3]

중사 맨유언제부활해 11/15 1,921 15
자유

2006년 꼭지점 댄스 [4]

소위 우정잉 11/15 1,966 13
자유

정상영업 합니다 [1]

하사 빕바 11/15 1,885 16
자유

남녀역전의 세계 순정 [7]

병장 삼강인 11/15 2,047 16
자유

맛집은 폐업도 맘대로 못함 [1]

대위 비나이댜 11/15 1,906 13
자유

국밥 먹을 때 밥 말아먹는다 vs 밥 따로 먹는다 [1]

상병 과이아루 11/15 1,919 17
자유

당뇨를 유발하는 습관 [4]

대위 자본주의세상 11/15 1,942 17
자유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먹고싶은 음식... [3]

상병 펭슈 11/15 1,970 9
자유

누가봐도 고양인데 북극여우인 것 [3]

상병 과이아루 11/15 1,931 12
자유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가장 초호화로 진행되었을 마라토너 이봉주 결혼식 [1]

중위 강탁 11/15 1,895 15
자유

손가락을 잃고도 멈추지 않았다, 댄 번이 밝힌 13살의 충격 사고 [5]

원사 비가올라나 11/15 1,948 14
자유

지스타에 나타난 어느 코스프레 [1]

중위 교통시 11/15 2,052 14
자유

자녀 체벌 금지 통과한후 발생하는일 [6]

일병 가지마세요홀 11/15 1,980 11
자유

배변훈련이 안된 흡연자들 [2]

원사 갓물렁이 11/15 1,934 13
자유

홍콩에 간 모모노기 카나 인스타 [5]

대위 광주의아들전두환 11/15 1,949 17
자유

1일 1식 하던 일본 의사 근황 ㄷㄷㄷㄷㄷ [4]

소위 우정잉 11/15 1,971 16
자유

어느순간 유행이 되고 자리까지 잡게된 제품 [4]

대위 종로토박이 11/15 1,885 17
자유

2026년 나이정리 [4]

상병 사다리개꿀이 11/15 1,918 17
자유

점심값 더치페이 하자는 신입 [5]

병장 안녕들하시죠 11/15 1,927 13
자유

등산이 취미인 20대 여자 발사진 [4]

소위 람보르기람보르 11/15 1,97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