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MLB 워싱턴 VS 뉴욕메츠 분석 ~
워싱턴
투타의 조화로 대승을 거둔 워싱턴 내셔널스는 에릭 페디(1패 10.61)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촉망받는 유망주지만 메이저리그 무대 적응에 애를 먹고 있는 페디는 7일 컵스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다. 첫 홈 경기에서의 부진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고전의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려울듯. 전날 경기에서 그셀만과 파밀리아를 무너뜨리면서 9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은 여전히 워싱턴 불펜 그 자체다.
뉴욕메츠
선발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한 뉴욕 메츠는 토미 밀론(1승 3패 8.12)이 더블헤더 1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근 3달만의 등판이었던 23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밀론은 마이너로 내려가기 이전의 선발로서의 부진을 복귀 후에도 극복하지 못했다는게 아쉽다. 특히 원정에서의 부진은 문제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곤잘레즈와 킨츨러 상대로 플로레스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그래도 홈에서의 득점력 보다는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다만 파밀리아가 무너진건 타격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받은것 이상으로 갚았다. 동등한 상태에서 더블헤더를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한 접전이 될듯. 현 시점에서 페디와 밀론 모두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양 팀 모두 2차전에 힘을 주고 있는 상태. 허나 타선의 집중력은 분명 워싱턴이 우위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