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11년차
나도 이제 이바닥 뜰랜다...
첨 시작할때 종이로 시작해서 사설까지 왔는데
내가 11년을 하면서 느낀건 2~3년 전부터 심상치가 않다.
뭐랄까 양심이 없어졌다.
2~3년 전만 해도 일주일에 하루는 정배데이라는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고...
최근에는 사실 좀 잃었다. 잃엇다는게 스포츠는 잃고 다리다리로 늘 복구 했다.
아님 다리다리로 수익 난걸로만 스포츠 베팅을 했고...
근데 스포츠는 진짜 이제 한계를 느낀다.
11년간 수익여부를 다 따져 볼순 없겠지만 2016년도는
3억4천 입금에 3억5600 환 쳤더라... 뭐 매달 희안하게 카드 결제일 쯤에는 올라오드라.
뭐 놀음이라는게 습관이고 중독이니 아예 떠난다 장담은 못하겠다.
하지만 스포츠 베팅은 정말 자제 할것이다. (거의 매일 두시간에 한번씩 베팅 했었다...)
다리다리로 한판에 3~5만원씩 베팅해서 하루 20만원씩만 찍을랜다.
한 두세달 해보니까 3~400 벌이는 되드라.
뭐 많이 들어본 얘기지만 이바닥에서 돈 따기 쉽지가 않다. 안되는줄 알면서
본전만 본전만 아님 한방만 한방만 하면서 버티지마라 뒤지는건 너네다.
나조 조그맣게 제조업 하는데 내주변에 사다리나 스포츠로 사업 다 말아먹고
은둔 생활 하는 사장님들 좀 있다.
잘생각하고 해라. 냉정하게... 니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돈인지.. 주변(가족,친구, 기타등등) 인지...
정말 난 니들이 건승하길 빌어줄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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