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vs 한국 (축잘알의 현실적인 분석)
우선, 이 경기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뭐 기본 데이터로는 한국이 앞서는건 사실이라고 본다. 부정할 수 없지.
근데 선뜻 한국을 가자니, 차마 손이 가질 않는다.
그래..한국이 앞서는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건 기본 데이터일뿐..
데이터는 모든 분석의 기본 베이스일뿐, 그것이 절대 정답을 가르는 모든것이 될 순 없다는게
게 나의 판단과 신념임.
우선 한국은 2위로써 너무 입지가 불안정하기에, 이 경기를 꼭 가져와야겟지.
하지만 우즈벡도 시리아와 3,4위로 무조건 경기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
고로 동기부여는 거기서 거기.
우즈벡은 자국민들도 승리를 기대하지않는, 거의 포기상태이긴 한데..
그 또한 우리도 마찬가지.
국대에 희망을 바라기는하나, 저질적인 플레이에 이미 국민들도 포기하는 수순.
되려 본선 떨어져야ㅜ정신차린다는 여론도 많은정도.
아마 내가 국대라면, 이미 이길거라고ㅜ자신하고, 약간 미리 승리를 점치고 만끽하고잇을드ㅛ.
근데 모든 위기는 긴장이 풀렸을 때 찾아오는거라고 생각함.
간단한 예로, 예전 월드컵 알제리와의 경기를 생각해 볼 수 있음.
마지막으로, 늘 현저히 전적이 차이나보이고ㅜ너무 승리가 보이는 경기는
늘 내게 등을 돌렸고, 언제나 국대를 믿었을땐, 늘 국대는 실망을 줬음.
오늘도 토쟁이건 언론이건 한국의 손쉬운, 아니 국대의 승리를 대부분이 점치는 상황.
하지만,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기엔, 우리의 희망을 이뤄주기엔,
현재 국대의 실력이며 정신상태며 분위기는 이미 엉망수준.
비등바등의 경기 또는 우즈벡의 승 냄새가 너무 강함.
이건 오랜 토쟁이 생활의 경험으로, 촉이 아주 강하게 우즈벡을 향함.
굳이 국대를 믿기엔 차라리 배당좋은 우즈벡이나 플핸이 가능성이 더ㅜ커보임.
때론 촉이란것도 절대 무시할 수 없음.
이상 혼자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