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병영) 1 9 : 0 0 스타1 ASL 24강 A조 경기일정 및 대진안내

금일 경기일정입니다.
염보성선수가 아프리카티비에서 제재를 먹음으로써 염보성 예선조 2위였던 박준오가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박준오 vs 하늘
임홍규 vs 이재호
모든 경기 단판제로 이뤄져있는 24강전. 단판제다보니까 다전제보단 전략적 승부가 더 적고, 운영형 플레이가 나올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플레이스타일이 전략적 선수 예를들어 이영한선수같은 선수가 아닌이상 운영형 플레이가 더 승산이 있기 때문이죠.
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 나온 맵 골드러쉬라는 맵입니다.
첫 세트 매치 전장인데요.
제가 프로게이머출신, 연습생출신 선수출신 이런건 아니지만
해설비제이로 활동하면서 프로게이머, 여러 선수들의 경기를 봐왔습니다.
골드러쉬라는 맵은 처음보지만 제 개인적 견해로는
저프전에 있어서는 저그가 좀더 괜찮다고 보입니다.
우선 저그가 무난하게 어시밀레이터를 드론 비비기로 넘어가 트리플을 먹기가 매우 수월하고, 추가적 멀티를 먹는데 큰 지장이 없다는것이죠.
또한 중앙 집중형 전장이기 때문에 저그가 히드라 웨이브를 하기에 더욱 괜찮고, 뮤탈로 넘어다니며 멀티 견제하기도 용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토스로써도 추가적 멀티를 먹는데 있어서 수월하다고 볼수 있겠지만 토스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수송의 난제입니다.
토스 병력자체의 기본 베이스는 미네랄인데, 셔틀 또한 미네랄유닛이기때문에 셔틀을 다량 양산하게된다면 병력이 적게나오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악순환이라고 볼수 있기때문에 쉽게 커세어 다크, 커세어 리버 정도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저그가 상대적 빌드를 간파한다면 제공권을 쥐며 경기를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 저테전에 있어서는 테란이 좀더 좋은 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란은 제공권에있어서 그나마도 덜 카운터 맞는 종족이라고 생각이 들고, 테란의 종족은 소수 드랍쉽으로도 DPS가 높기때문에 충분한 견제를 꾀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피 중앙집중현 전장인데, 중앙집중형 전장에서는 원거리 유닛이 있는 쪽이 좀더 유리합니다.
저프전에서는 저그가 원거리 히드라를 양산하고, 저테전에서는 저글링 러커를 양산하기 때문에, 테란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매치업을 본다면 이재호와 임홍규의 매치업인데, 사실상 오프라인에선 이재호가 경험이 훨씬농후하지만 이전시즌과 SSL클래식 경기를 봤을때 이재호가 네임만큼의 기량은 보여주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일스타리그나 여러 온라인 대회에서는 또 나름의 성적을 내고있기 때문에 의외의 복병매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드러쉬 맵분석만 해보았습니다.
글이 길어지기때문에 , 우선 여기까지 쓰도록 하고,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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