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vs 현대건설 분석
지난시즌 알레나를 필두로 봄배구에 진출한 인삼공사입니다.
새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이번 시즌 팀 레프트 자원인 김진희를 보내고 한송이를 새로 영입하고 리베로 자리에
임의탈퇴했던 선수 오지영을 영입하여 박상미 선수와 경쟁구도를 두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주전세터 염혜선이 기업은행으로 이적함에 따라 당분간 이다영세터 혼자서
원맨체제로 나설 예정이며 2년연속 팀과 함께한 용병 에밀리 대신 엘리자베스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주전센터인 양효진 선수는 현재 부상으로 세계선수권에도 차출되지 않았기에
코보컵 역시 결장이 유력합니다.
현대건설은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었고 인삼공사를 하위권을 맴돌던 팀이었지만
알레나의 활약에 힘입어 다시 봄배구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가공할만한 알레나 선수의 공격력은 리그최고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V리그 내에서 최장신 센터듀오인 양효진,김세영이 있는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결장할 가능성이 크기에 정다은 선수가 주전으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팀 수비의 핵심은 김해란 선수가 국가대표 차출로 수비진의 힘이 다소 떨어져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현대건설 역시 팀 공격의 40%를 차지하던 양효진의 부재와
항상 팀의 문제점이었던 레프트 자리 해결을 위해 영입한 황민경 선수와 리베로
김연견선수의 국가대표 차출이 더 커보입니다.
인삼공사의 승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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