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망가진 제 인생 .. 어머니한테 말할까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27살 동생입니다
토토인생 4년차... 인생망가진 얘기 하자면 글만 길어질것 같아서 결과론적으로만 말할게요
토토에 심각하게 빠져서.. 토토때문에 대학교도 자퇴하게되고
토토하려고 제 꿈이었던일도 때려치고 ..
지금 당장 다음달 카드값 대출원금이자 현금서비스 소액결제 갚으려고 공장에서 하루하루 일하는중이고..
소액결제 현금서비스 카드한도 다쓰고 통장엔 2만원 남았네요..
신용등급은 현금서비스 매달쓰다보니 어느샌가 7등급 되있고
전역후 미친듯이.토토하다보니 꿈도잃고 시간도잃고 돈도잃고 남은건 빚밖에 없습니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부모님께 도와달라 말은못하고 버텨왔습니다..
부모님이 멀쩡한 대학교 왜관두냐 했을때도... 꼴에 자존심에 도박빚때문이라 말못하고
제 어렸을때부터 꿈이었던 직업을 포기하고 공장갈때도... 왜공장을 가냐할때도.. 꼴에 자존심에 말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한번 제 꿈이었던일을 해보고싶은데..
당장 다음달 소액결제 현금서비스 대출원금이자 카드값.... 월급 다박아도 못갚습니다..
이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적어도 3년은 공장에서 썩어야할텐데 그럼 제 나이 30. 꿈이었던일도 멀어져갑니다..
부모님께 사실대로 도박해서 빚이생겼다.. 그래서 대학교도 관둔거고 꿈도 포기하고 공장가서 2년간 일해왔던거다...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 요쳥해볼까요... 장남이라 저에게 기대가 컸던 부모님인데 도저히 말할 용기도 안나네요...
정말 ...휴.. 도박하면서 잃은 돈도 돈이지만 ..이젠 맘대로 다른일도 할수없이 도박빚에 허덕이며 어쩔수없이 다니는 공장...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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