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헤어졌습니다...
통화 시간을 보니 한시간정도 되었음
5년정도 만났습니다. 그동안 한번 위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껏 만나고 있었음
그 아이는 미국에 유학으로 잇는데. 시차때문에 방금 통보를받았다
기다리기 힘들다고...
5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
길다면 긴 세월이 한시간동안 스쳐지나가니까 눈물도 안나왔다
내가 참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돌아오면 언제든 받아줄 의향이 있구. 근데 돌아올진 모르겠음. 그 아이는 완전히 정리 된거 같고
살면서 다시는 누구에게 이만큼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ㅠㅠㅠ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불과 몇분 전 일인데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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