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쟁이들이여 참고해라 ㅋㅋ
햄스트링 부상 포그바 11월 A매치까지 못 나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햄스트링 부상이 생각보다 길어질 조짐이다. 현지 언론은 포그바가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가 되서야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그마저도 확실치는 않다.
영국 언론 <텔라그라프>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가 11월 A매치 휴식기까지도 돌아오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서 2연승, EPL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UCL 1차 바젤전에서 전반 초반 포그바를 잃은 게 두고두고 한스럽다. 포그바가 팀 전력의 핵심이자 많은 영향을 차지하는 중요 자원이기 때문이다.
당시 포그바는 이르면 3~4주, 늦으면 5~6주 가까이의 진단을 받았는데, 현재로선 11월 A매치 휴식기를 복귀 시점으로 잡은 상태다. 이르면 11월 6일 열릴 첼시전까지 포그바를 중원에 내세우려 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다소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포그바를 진단한 사카리 오라바 주치의는 “포그바의 부상은 뎀벨레와는 조금 다르다. 포그바는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짧게 걸릴 문제는 아니다. 부상 직후 상황을 스캔했지만, 현재는 이후 근육 출혈의 정도와 범위에 대해 좀 더 면밀하게 파악하는 중이다. 다행히 포그바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회복을 향한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현재 상태를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자칫 상위권 싸움의 큰 분수령이 될지도 모를 11월 첼시전을 포그바없이 치러야한다는 점에서, 지금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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